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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비로 웹개발자, 경력단절

조회1,096
23.04.24 작성

국비에서 자바를 배우고 웹개발자로 2년정도 일했습니다


제가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회사의 상황이 나빠졌는지는 알수없습니다만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쉬는동안 그냥 쉬었습니다


그렇게 알바같은 일만하다가 2년이 지났습니다....


다시 취업하려고하는데 PHP에서 자바로 갈아타려고합니다.


국비를 다녔다는것과 회사를 다녀봤다는 사실을 알리는게 장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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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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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엔지니어 / 28년차 / 94학번

    젊은 나이에 많은 경험은 좋은 장점일수 있습니다.
    단 잦은 이직은 문제가 될수 있으며, 이직에 대한 사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전직장 및 경험에 있어 본인에 역활과 습득이력을 명확히 표현할수 있다면 명기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3.04.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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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8년차

    구지 알릴 필요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설명 하시면 됩니다.^.

    23.05.10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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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6년차

    장점입니다.

    23.04.25 작성 신고
  • 음 도전을 좋아하는편이라 다른 분야에서도 도전하기위해 자바에 매력을느껴 배웠다 식으로 가도될꺼같아요 문제는 쉬었던 공백기간인데 이 시간에 그냥 쉬었다거 하기보단 준비해서 가는게 좋을것같아용

    23.04.25 작성 신고
  • 당연히 장점이죠

    23.04.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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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4년차

    장점이 됩니당 뭘 배웠다고 하는건데 당연히 장점이죵

    23.04.2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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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개발자 / 1년차

    저도 이력이 공백도 있고 개발로 전향전에 이력도 1년 미만뿐이 없어서 이전이력을 어떻게하지 고민이 믾았는데요
    해당 경험을 통해 어필혹은 포장할만한 점이 있다면 맞는거 같아요

    좀 고민해보시고 되돌아보시면 이전에 일했던경험이 어떤 장점이 될거다 라고 어필할 점을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23.04.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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