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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파견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디자이너

조회714
23.04.26 작성

대기업 파견직 (1년+1년) 1년계약이라 기재돼있어 2년까지 연장할진 미지수

vs

중소기업 정규직 웹디자이너 (한정된 분야라 포폴 쌓을 수 있을진 미지수)


28살

6개월 근무경험(첫 직장)


현실적인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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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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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8년차

    주위에 파견직 친구들... 본인실력이 대기업이라고 믿고 이직할 때 눈은 높은데 ㅠㅠ 정작 다른회사에서는 대기업급으로 안봅니다... 대기업의 프로세스?정도를 알고싶다면 가셔도되지만, 중소 정규직으로 일하면서 틈틈히 공부하는게 더 나아요

    23.05.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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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디자이너 / 25년차

    중소기업 정규직 추천
    한정된 분야라 생각 보다 여러가지를 경험 할 수 있고 경력 올리기가 더수월함
    대기업은 본인 업무 외에는 절대 경험할 수없으며 언제 모르게 낙오자로 찍힐 위험성 과 부담이 큼

    23.04.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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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9년차

    제가 첫 스타트 파견직으로 일했는데 비추입니다.
    나중에 이직할때 꼬투리잡아서 경력인정안해주는곳도있구요.
    경력 많이 쌓을수있는곳으로 가세요

    23.04.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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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디자이너 / 7년차

    파견직은..글쎄요..자꾸 변하는데 뭐 나쁜 기회는 아니에요
    아는 분 그리 하셔서 빠짝 버시고 또 쉬고 다시 빠짝버시더라구요 요즘 일자리 잘 없다고..골골하시지만.. 케바케죠 뭐든 ㅎㅎ
    일할 수 있는게 어딘가요

    23.04.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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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8년차

    전 개인적으로 대기업 파견직이요. 일단 디자인도 혼자하는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대기업 프로세스 익히면서 업무 익히기만 해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가서 인력 프로필 작성할때만 보더라도 대기업 업무 달려있으면, 또 경력직으로 이직 시에도 설명하기도 편하고 고만고만한 중소기업 디자인하는 것보다 작업할 수 있는 다양함이나 경험은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규모있는 에이전시에서 디자인 기본기를 다질 수 있고 그런거 아니면 대기업 파견직 경력을 토대로 대형 에이전시 들어갈 토대를 만드는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하고 인하우스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3.04.2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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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디자이너 / 8년차

    어차피 결국 디자이너는 이직으로 몸값올려야 됩니다
    포폴이 더 쌓일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당장 처음 2-3년 정도는 정규직이든 파견직이든 상관없어요

    23.04.27 작성 신고
  • 일단, 이직을 염두 하시는 거라면 가장 관심 있는 직무 쪽으로 가시는 게 베스트 같아요! (규모 상관 없이)

    23.04.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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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3년차

    파견직은 비추입니다
    나중에 이직하기 힘들어요

    계속 계약직으로 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중소가서 2년차 3년차때 규모 더 큰 곳으로 이직하세요

    23.04.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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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디자이너 / 2년차

    글쓴이분이 회사생활에 있어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있는지에 따라 다르죠
    이직을 위한 경력과 포폴을 쌓기 위함이 큰지 안정적으로 3~5년 다닐지요

    23.04.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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