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졸업하고 경리 알바, 국비지원 프로그램 2월에 수료하고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 하고 있었는데요! 포지션 제안으로 파견직 제안이 왔는데, 합격하게 된다면 가는게 좋을까요..??

이쪽에 대한 실제 경험이 없어서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2년 다닐까 싶다가도 파견직은 절대 비추라는 말도 많아서요ㅠ  신입이지만 이걸 경력으로 사용한다기 보다 이 직무에 대한 경험 쌓는 다고 생각하고 2년 다녀보는 것도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취준하면서 데이터 분석 경험 쌓을 수 있는 걸 찾는게 나을까요.. 이 2년이 물경력이 될 까요..ㅠㅠ 현재 자소서 계속 쓰면서 자격증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 파견직 다녀도 자격증 공부나 데이터 직무 공부는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