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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직이 도움이 될까요?

조회745
23.05.02 작성

30대에 막 입성한 신입 여성입니다다

다들 정직원만이 의미가 있다고 시간을 갖고 정직원으로 들어가라 하거든요 나이가 있어서

근데 경력이 없으니 중소기업도 연락이 잘 안오네요ㅜㅜ이런상황에서 파견직은 너무 무리수일까요?

자체전환 같은 기회는 없어보입니다..

더 먼 미래를 생각하고 계속 정직원으로 지원해야할까요?

파견직 2년으로는 2년뒤인 32살에 여자가 정직원 들어가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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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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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15년차

    다니시다가 이직하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23.05.09 작성 신고
  • 무경력보단 낫긴 해요. 일단 들어가서 1년 있다가 다른데로 이직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23.05.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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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안녕하세요.
    정규직도 정규직 나름입니다.
    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파견직보다 안좋은 자리 들어가면 2년도 못다니고 퇴사해요.
    차라리 괜찮은 파견직으로 2년 근무하고 계약만료로 퇴사하는게 경력에는 더 좋습니다.
    만 나이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서른이나 서른둘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 나이는 걱정하지 마세요.

    23.05.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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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5년차

    계약직만 전전해도 비슷한 업무있으면 취직 잘만 되욤... 아예 무 경력에 나이만 차있는 신입보다는 낫습니다

    23.05.03 작성 신고
  • 직무만 이후 이직 회사랑 갔다면 당연히 도움됩니다! 경험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23.05.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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