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아니요..
다시 돌아간다면 편입 준비할듯요..😡
졸업하고 돌아보니
학교 커리큘럼도 별로고 재단이 돈도 없어서
학생교육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어느과에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저는 유아교육과졸업이다보니 이쪽은 전문대가 더 많고 특별히 학벌을 따지는데가 아니라서 만족하는데 다른 과들은 제약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나이 38.
커디과 졸업하고 여기더기 구르다가
6년전 인쇄영업쪽 와서
현재 연봉 5000조금 안됌.
돈은 나름 만족하나
대학에서 배웠던걸 쓴 기억이 없고
명전은 알아주지도 안더라..
솔직히 여자면 취업문 넓음... 남자면 편입추천 4년제 벽이 너무 큽니다.... 취업때나, 취업하고나서나 똑같이 느낍니다.
어디를 가는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최고의 학교 직장도 결국 내가 하기 나름이죠.
누구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소신으로 끝까지 도전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을 보게될거에요
학교다닐때 빡세게해서 만들어놔도 나오면 소용 없는것 같습니다. 저기 듣지도 못한 4년 보다 밀리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명지.. 이런 이름 필요없습니다. 그냥 전문대나 4년제냐. 이게 끝이예요..
전문대중에 나는 명지, 너는 어디..? 이런거 없어요...
참고하세요..
난 만족합니다. 여타 다른대학 기계과보단 교육내용이 알차거나 실습을 뛰어나게 잘 가르치지는 못해도 전 그래도 써먹을곳이 있더군요.
현재 금형가공하고있고 경력9년차고 많이는아니더라도 누구부럽지않게 연봉 잘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명전기계과 졸업하고 회사다니면서 만족못해서 방통대 메카트로닉스 편입해서 졸업하고
지금은 기능장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같이 대학졸업한친구들 다른계통의 직업 찾는건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2년동안 시간버린거잖아요??
명지전문대가 끝이아니에요 끝은 만들어가는겁니다. 사회에 비춰지는 명지전문대 생각하지마시고 더 나은방법을 찾아보세요
오 학교는 좋은데 역시 전문대 라는거.
대기업에 이력서 자제가 넣어지지 않죠.
그러니 공채는 꿈도 못꾸고 자신이 인생을 잘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는 인맹으로 좋은 회사를 갈 수있는데 또는 특채로
그래도 전졸이라는거.
공부 좋아하면 그럴리 없겠지만요. 학점운행제로 학사와 또는 더 해서 대학원 다니는것이. 14학번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려 햇는데 회사 직장생활하다보니 때를 놓혔네요.
어떤 미래를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하게 9시 출근 6시 퇴근 주일 다 쉬고 하고싶으면 학사는 되야할것같네요.
중소기업 취업니나, 개인 사업을 할거면 지금 우리 학교도 충분히 괜츈해요.
전 세무회계과 나왔는데 만족해요.. 회계쪽 취업할때 좋게 봐주는 경우도 많구요.. 물론 4년제랑 차이는 있지만 만족합니다.
*^^*
전문적인 기술이 없는한, 사회적으로 4년재는 나와야 하는것이 아직까지 한국의 현실인 듯 합니다.
전 만족 합니다. 학교 다닐때도 나름 만족하고 긍지가 있었던.. 2년 동안 레포트에 과제로 정신 없었던..사회 생활하면서 학교때 배운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남성으로 뉴굑하 졸업한 선배가..
솔직히 저도 명전 졸업자이지만...
그닥 메리트는 못느끼겠더군요.
전문대 졸이라도 빼도 박도 못할 기술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모를까 4년제 편입 혹은 본인만의 무기를
만들어두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만족 이라 하기보다.. 전문대 의 장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이 원하는 쪽이 있다면 단기에 배울 수 있습니당..
결국에는 4년재 보다 못하는 것 사실 입니다..
특히 자격증 등 제약이 좀 많죠.. 취업 하고 경력이 늘린 후 기사 자격의 조건이 주어 지니깐요..
개인적으론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라는 것보단 결국 전문대라는 시각으로
보는 것을 많이 느끼곤 합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명지대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명지전문대 무슨 학과가 중요 합니다
또한 학과관련 자격증이 있느냐???
학과관련 전망 등........
만족을 느끼냐고 물으셨다면 .......그런 분들은 안주하는 생각이 많다고 봅니다
자기발전 계획을 세우셔서.......자격증이라도 더 따고.......경력지수 높여.......경쟁력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세요
음....
14년 경력직입니다
부족합니다
학교가 부족한것이 아니라 대학학위를 원해서
이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ㅜㅜ
길게 보시고 더 공부하세요
학교는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어떤일에대한 포트폴리오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디자이너에게만 포트폴리오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이만한 대학못나온 이들도 차고넘칩니다. 중요한건 내가 가고자하는 직장, 하고자하는 일의 능력치, 수행력 본인의 경쟁력이 60%+운30%+학력10%(일부업체나 4년대와 전문대에 흑백차별하듯 우월감에 쩔어떠드는 일부 찌질한 인간들..^^개무시하세요.발전없고 답없다는!) 단 내가 가고자하는 직장이나일이 꼭 4년대를 원한다거나 초대졸을 원치않는다면 편입을하든 다른방법을 찾아야겠지요. 그외엔 본인의 능력+운+인맥등이 더 크게 좌우되며 오래가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아니요.. 솔직히 사회나와서
명지전문대학이라는 이름 메리트 전혀 없습니다. 특히 2년제여서 4년제에 치이고 2년제 사이에서는 네임벨류 있다고 쳐도 사회나와서 4년제 미만 잡, 2년제는 고만고만한 월급탈 뿐 딱 2년제 전문대학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자기 전공 살리기 나름이고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전 그렇습니다.
전문대는 전문대임.
내가 아무리 내 대학에 자부심가지고 당당히 살아도 사회시선은 그렇지않음. 대학은 영원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님. 실제로 취업전선에 들어가보면 들어가고싶은 부서나 기업은 4년대졸부터 뽑음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살면 답이있을겁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목표가 중요하죠.
자기 만족은 본인이 스스로 느끼는 것이지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본인 스스로 만족 못할꺼면 도전하셔야죠^^
과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예체능과인데
주변에서 괜찮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있어요
대신 동문들은 주변에서 전문대라고 무시하는 일이 많더라구요 ㅎㅎ..
저는 아직까지는 주변시선은 괜찮지만 , 제 자신이 전대졸에 만족을 못하네요
모든걸 배제한다는거 자체가 그냥 학교의 만족도라면 학교에서 얼마나 열심히해서 교수님한테 정보얻고 하는거뿐만 아니라 인맥쌓고 나쁜말로 얼마나 잘 뽑아먹었는지에따라 다른듯 하네요~ 결국 저 질문을 한것도 학교에대한 자부심 자체가 없는거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뭐 어떻게 더 성장할런지..전문대 나와도 그 분야 최고인사람도 있고 다른걸로 성공하고 잘 먹고 잘사는 사람 많고 어디 유학갔다와도 집에서 밥먹고 똥싸고만 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전문대는 전문대입니다. 어느 전문대인지는 관심두지 않습니다.
개인역량 개발하시고 학업(편입 또는 방통대-석사)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어?제 동생이랑 같은학번!!!동생은 지금 편입준비합니다.저는 명전 졸업하고 지금은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그전에는 다른 외국에 있었고요.일본에서 가정을 꾸리고 거주 중에 있습니다.무슨말이 하고 싶냐고요?환경이 되면 편입하시고 아니라면 한우물파세요.이 악물고
학교가 본인을 규정하고 직업이 본인을 규정하게 만들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거친 파도 위에 돗단배로 항해하고 있다면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그게 전부이지 당신이 돗단배 자체가 되는건 아니예요
남들은 비교하고 남들은 당신을 규정해도 굴하지 말고 보여주세요 그 이상이라는것을.
저희 회사 사장님은 저를 보면서 고학력의 부질없음을 느끼셨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전 명지전문대 졸업자로 자랑스럽습니다
전문대졸이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은건 사실이긴합니다. 사실 가방끈이 길어서 석박사를 따놓은 사람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에겐 기피하는것도 있어요. 부담스럽거든요. 그만큼 눈높이도 높고 이것저것 따지고. 급여도 많이 줘야하니. 사장님들이 부담스러워하는부분도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석박사자격을 이력서에 적지 않는 사람도 있구요. 취업하기 힘드니깐.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면 4년제, 대학원 졸업하는건 좋지만 대기업에 취업하려고 편입하는건 비추. 대기업보다는 차라리 머리터지게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게 좋을듯.
아직은 전문대에 대한 시선이 그리 곱지는 않아요
4년제대학 떨어진 사람이 어쩔 수 없이 가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