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 회사 대표 마인드라서 알 수 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일부 인정을 받기는 했어요..
편디에서 포폴없는 대신 편디작업물을 포폴삼아 웹디로 이직할 경우..
이직하는 회사의 대표가 편디가 뭔지.. 업계 사정이 어떤지 알면
포폴에 목숨을 걸지 않던데..
업계 사정 잘 모르는 대표는 포폴에 목숨걸고 직원을
구하기는 하더라구요.
스타일이 달라도 경력이 없어지는것이 아니죠^^ 경력을 인정받고 그에 대해서 연봉협상을 하는것이 좋아요.
디자이너는 다른 직종에 비해 연봉이 낮습니다.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올려서 이직하는 걸 추천합니다.
회사랑도 협의가 돼야 최종 연봉이 결정 되는 것이니 회사 측에서 별 얘기 없다면 상관 없습니다. 이유불문 연봉 깎는 곳은 있어도 올려서 주는 곳은 극히 드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