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습기간 3개월 잘린거 이력서에 쓰는게 좋을까요?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때
업무적으로, 중요한것은, 업무 소화 능력입니다.
***
a. 스스로 어떤 업무를 할 수 있는지?
b. 협업하여 어떤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입니다.
경력이,
1주짜리 알바이든, 1개월 인턴이든, ,
중요한것은 전공업무에 대한 ***경험치를 명확하게 기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개발보다 운영을 오래했어도, 그 역시 중요한 경험입니다)
의료보험 조회하면 경력이 모두 조회됩니다.안적으면 허위 이력서를 제출 하였다고 하여 이후라도 사직 사유(법적보호를 못받음)가 됩니다.
하지만 이 기간에 계약직 인턴을 했다고 하면 빠져 나갈수 있는 구실을 만들 수 있죠!
힘내세요.
이력에 적지 마시고 자기소개서에 인턴활동했다고 적으세요 이력서는 1년이상 경력만 적는 거라서 적으시면 마이너스에요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자신한테 맞는 회사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직종이라고 해도, 공통분모는 있어도, 회사에서 원하는 일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자신의 능력이 포괄적인(?) 일에 맞는지, 깊이 파고드는 일에 맞는지 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잘린(?) 회사에서 근태 문제가 아니라면,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직원 그만두게 할때 생뚱맞은 일 시키는 건 비일비재 합니다. 첫째, 자신감 둘째, 자존감 셋째, 자부심 등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듯 합니다. 남들의 평가를 무시할 수는 없으나, 그 평가에 주눅들 필요가 없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왜 회사를 다니는가? 기본적인 화두에 질문을 던지며, 자기개발을 하시면서 새로운 직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아니요. 인턴 경험보다 별로 입니다. 그냥 넣지 마세요. 다른 기업에서 채용되면 고용보험 이력이 노출되나 그냥 지나가는 편입니다.
중고 신입도 할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일을 잘하고 못하고라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기준이 없다고 봐서 그런 표현은 틀리다고 봅니다. 단지 일을 하려는 의지와 노력 성실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 하는 일을 할때 당연히 속도가 떨어지기에 남들보다 2,30분 먼저 출근해서 알아서 일했습니다.
모르는척 하면서 나중엔 관리부에서 알아주시더라구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잘할수 있는 업무라면 수습기간이라도 경력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할 의지가 있다면 처음엔 좀 못한다고 해도 나중엔 더 잘할수 있으니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지원하는 분야에서 수습에서도 배운게 있고 기록할만하게 있다면 적는게 좋고
적을내용이 마땅치 않거나 지원분야와 다르다면 자기 개발시간으로 학습해서 배운 걸로 적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이 정말 잘 할 수 있고
좋아하고 몇 년후에 되돌아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
일과 직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습기간은 적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조바심내며 주늑들지 마세요
그냥...인생중 잠시 알바나 국내여행한 셈 치세요
이력서에 그 3~4개월 사항 안 쓰더라도
당당하고 활기찬 면접을 한다면
분명 님의 장단점을 꿰뚫어 보고
장점 잘 살려주고 단점을 서로 보완하며
같이 성장해보자고 손잡아 줄 회사가
어딘가에 분명 있습니다
어쩌면 어디선가 님을 만나기를
오래전부터 기도해서
지금 원하는 알맞은 자리와 사람들과
회사를 만나기 위해 님의 길고도 짧은 인생중에
앞의 전 직장에서 위기가 왔을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수습기간이였잖아요
어쩌면 수습기간이란 허울로
계속 3개월 단위로 사람채용하며 열정페이로 일만 시키는 악덕 인연들도 있습니다
위기가 또다른 새로운 기회를 만들 듯이
좋은 인연들과 유유상종 전화위복되길 바랍니다
그깟 4개월 안써도 중요하진 않지만
면접볼때 물어보면
여행과 구직 알바했다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로 부모님껜 미안하지만
건강 안좋으신 분이 계셔서 돌봐드렸다고 하세요
면접볼때 그분들의 주안점은
그분들 회사에서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기본적인 올바른 가치관을 장착한
회사분위기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신입 직원을
뽑기 위해 그냥 의례적인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결론은
님에게 좋은 인상주지 못할 이력서 한줄은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은혜충만하게 님의 삶에 활기가 넘치게
날개를 달아주고 출근길이 날마다 즐거운~
서로서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빠른 시일에 만나길
기원합니당 ^^♡
아자아자 화이팅~~~♡
작성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문제로 퇴사 하였다면 모를까 적어주신 이유라면 득 보단다는 실이 되겟습니다.
그리고 3~4개월 동안의 공백기간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냥 휴식기간이 필요했고, 전 회사가 야근을 너무 많이해서 편의점이나 주방 알바하면서 국내 여행도 좀 가고 듣고싶은 음악이나 책도 보면서 쉬었다 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요즘은 어려워서 6개월까지는 공백으로 안보는 회사도 많아요.. 3개월 단기 사무알바 했다고 하면 될 것 같기두 해여.. 개발이면 IT 쪽이신 것 같은데 3개월이나 1달도 단기프로젝트로 파견 많이 해여..
안녕하세요.
기재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재하면 면접에서 수습기간 종료 후 왜 계속 일하지 않았는지 물어봅니다.
짧은 기간이기 때문에 공백기간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그 정도 기간은 공백으로 보지 않는 회사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