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2342080 Lv 1

5년차 / 13학번

제 후배이신가봐요 ㅎ
저도 딱 그 루트타고 졸업전 취직했구 지금은 증권사 5년차네요.
편입 , 자과캠에 대하여 전혀 고민하시지마시고
학과에 대한 본인만의 준비와 생각 위주로 잘 나아가보세요 ㅎ

mentor9573408 Lv 2

웹기획 / 5년차 / 12학번

열심히 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공부머리가 늦게 트였구나 하시는 분들도 보았구요
전혀 불이익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mentor6148821 Lv 3

11학번

편입생은 아무 편견이없어요

다만, 그냥 재학생이건 편입생이건 간에

자연계열이시면 이중전공 필수에 지금부터 어느 직무를 노리고

어떻게 인턴이나 스팩쌓는지가 중요해요

특히 이중전공은 직무노리시고 그 직무에 맞게 선택하시길바래요

순수 자연계열로는 정말로...문과만큼 취업이 힘들어요 ㅠㅠ

난 이공계열이니깐 어디든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만 안하시면 성공하실꺼에요

화이팅하세요

mentor7662265 Lv 3

19년차 / 94학번

편입 성공 축하드립니다. 편입자에 대한 편견은 거의 없네요.^^

mentor8379956 Lv 3

12년차 / 03학번

노력하는 신입으로 일만 잘하시면 귀여움을 받으실 거에요.
최선을 다하세요 ^^

mentor8668249 Lv 2

12년차 / 98학번

학교다닐때, 편입생이 6명정도 있었습니다.
학업을 잘 못따라 가더군요. 저는 공대였는데요.
어떻게 해서든지. 학회에도 가입해서, 주워듣고, 열심히 배우시길 바랍니다.
자연대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해당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추게 되면, 누구 앞에가서도, 입 벌릴수 있는, 실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은 사람을 뽑는 입장의 사장이 되어보니, 학교를 어디나왔는지.는 잘 보질 않습니다.
얼마나 파고드는 성격을 가졌나?를 확인해 봅니다.

mentor6718850 Lv 1

20년차 / 93학번

실력,태도가 중요합니다. 스펙은 중요치 않아요.

mentor9505626 Lv 2

8년차 / 07학번

저도 편입생인데 색안경 끼고 보는거 전혀 없구요.
오히려 편입영어 어려운거 알기 때문에 다 인정하고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직장생활 해보면 주변에 편입 하신분 상당히 많이 봅니다.

mentor4627380 Lv 3

11년차 / 99학번

외대 편입했다고 하면 그거 하나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외대 졸업생 타이틀 동등하게 얻을 수 있으니 그 다음부터는 님 하기나름입니다.

mentor4836683 Lv 1

15년차 / 98학번

후배님, 관계 없어요. 일단 합격 하기 전에 이슈가 될 수는 있으나 일단 회사 입사하면 같은 외대 출신이에요

mentor1155019 Lv 2

34년차 / 75학번

저희때도 10% 이상이 편입생으로 구성, 서로 챙겨주고 격려했으며 no problem, 적극적으로 친화력을 발휘하시고 학업성적도 키워서 장학금도 받으세요, 귀하에게 학우들이 몰려옵니다, 홧팅하세요 !!

mentor1957632 Lv 1

14학번

편입생은 딱히 보지 않는 거 같아요. 최선을 다했고, 성실하게 준비잘했다는 지표로 볼 수 있어요. 요즘 취업시장이 편입이든 대학교 계속 다니든 다들 힘들어서 편입을 가지고 평가하지 않는 거 같아요. 대학교 상관없이 역량과 경력을 보고 뽑는 시대에요.

mentor0961716 Lv 1

21년차 / 96학번

신입사원의 경우, 비교적 전적 대학교를 고려하여 편입하지 않은 졸업생과 차이를 둡니다
하지만, 최종 졸업 대학교를 중요시하여 서류전형을 진행합니다
경력사원의 경우, 경력과 인성, 회사와의 적합성을 중요시합니다

mentor7295467 Lv 1

16년차 / 96학번

편입생이 많아지면서 편입에 대한 기업내 차별은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왜 편입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면접에서 중요합니다.

mentor3565239 Lv 1

16학번

반갑워요ㅎㅎ 저도 외대 자연대 편입생 출신이고 전적대는 서울에 있는 전문대였어요.
저는 외대로 편입하면서 전공도 완전히 바뀌었어요.
근데요 자랑하는게 아니라 저 졸업 전에 취업을 했어요. 물론 운이 좋게 기회가 온거지만요.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편입이라는 타이틀이 저에게는 취업방해가 되지 않았다는거에요.
면접 때 편입 질문 무조건 받았어요. 근데 편입 얘기 잠깐이고 그 이외에는 전공얘기 많이 물어봐요.
입사 후 들은 얘기인데 인사과 팀장님이 저같은 경우 편입 전후 전공이 너무 달라서 저에대해 궁금하셨다고해요.
저같은 경우는 편입이 오히려 좋은 이야기거리였어요.
질문자님,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이 지금하시는 공부 열심히 하시면 좋은 직장 취업하실 수 있을거에요.
편입생 화이팅!!!

mentor7878931 Lv 1

1년차 / 12학번

분명 고민이 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실 거예요. 학벌이고 뭐고 사회는 능력주의라는 걸!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편입을 했는지 여부보다, `무엇`을 할 줄 아느냐가 중요합니다. 졸업할 때까지 탐나는 인재가 되어 여기저기 pick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예요 후배님 :)

mentor9331575 Lv 2

14년차 / 03학번

그건 면접관의 성향에 따라서 다릅니다.

mentor2104785 Lv 2

18년차 / 94학번

증권사 12년 공공기관 7년차 입니다.
편입으로 인해 나이가 너무 많치만 않다면 회사엔선 그리 나쁘게 보지 않아요..

사실 별 관심 없을거예요
굳이 밝힐 필요가 없다면 본인이 편입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세요..
입사이후에도 주위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구요..

mentor5929932 Lv 2

14년차 / 99학번

편입은 도전과 노력의 결실로 높게 보시는 면접관들이 많습니다. 편입을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않는다는것이고요, 저또한 보통 최종 졸업한 학교에 대한 마지막성적 활동, 계기, 동기, 이런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보려고합니다. 회사가 보고자하는것은 기업에 당장 어떤식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인재상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단순 필터기능에 편입을 해서 제외되는건 없었습니다. 본인이 갖고있는 자신감 그리고 겸손한 자세 성실한 인재상을 기업은 바랄 것입니다. 요즘 단순하게 쉽게 기회성으로 얻어지는 기회보다는 기업안에서 미래가치로서 잘 버텨줄 인재를 찾는것입니다. 너무 좋은 스펙인재가 어느회사에나 다 있지는 않습니다. 스펙좋은 영리한 또는 똑똑하다고 할까요 그런 친구들은 회사를 잘 버터지 못합니다. 중간 남들처럼 발맞춰 나가면서 부족한부분을 매꿔주고, 넘치면 한발물러서는 중용에 자세는 요즘 제가 신입을 뽑으면 항상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입니다. 작하고 선하고 예의바른 친구들이 더많은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보이면 안타깝습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편입생이라는 생각을 지우고 사세요 그리고 본인은 외대 자연대 졸업생입니다.

mentor0590020 Lv 1

14학번

오히려 노력한걸 어필할수있는 좋은소재일거같은데요. 별로 신경 안쓰는곳도 많을거같구요

mentor0458680 Lv 1

1년차 / 17학번

저는 별관심없던데영..

mentor1524483 Lv 1

11년차 / 03학번

편입대에 대한 편견은 전혀 없습니다.
외국어와 면접이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