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들끼리 서로 눈마주치고 비웃으니 어이가 없네요
물어본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했는데 제 대답이 우스운지 서로 눈마주치고 비웃는데 황당하네요 정말ㅋㅋ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요ㅋㅋㅋㅋ;;
면접볼 때 이런경우는 난생 첨이라 놀라울 뿐입니다
이런 회사 흔한가요?
압박면접이랍시고 당한적이 있었는데 거의 모욕수준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회사는 구성원들의 인성에 문제가 있는듯해요 면접자도 회사를 평가를 하고 합격을해도 입사를 안할수도 있는것인데...
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이
평가받아 당락이 좌지우지 되는 자리에서...
타인을 대할때의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하나
그렇지 못하네요.
그 분들의 회사에서 업무를 대하는 태도도
모습속에서 읽혀집니다.
그런 선배들에게서 무얼 배울수 있을까요?
저는 면접보는 도중에
면접관 3명 중 1명이 그냥 나간적이 있습니다
먼접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런회사 안가는게 좋습니다
인성도 문제인데
회사자체에 문제 있는거에요
구매팀면접이면
구매팀장이랑 인사팀 들어왔을텐데
안봐도 수근대는 분위기 눈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