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개월 마다 이직 너무 심한가요ㅠㅠ
처음엔 시공관리 담당 3개월하다가
설계화사로 이직해서 3개하다 지금 너무 퇴사마려운데
건설쪽 그만두고 다른길을 가려하는데 고민이되네여....
어디로 갈지도 막막해서요
3개월이 고비라고 생각합니다만, 계속 이런 생각으로 간다면 지금같은 상황이 끊임없이 일어날거같습니다.
마인드를 변화시키는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하고싶은게 생긴다면, 그것에 매진하면서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어요.
설계 쪽이면 1년 이상은 버티시는 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다만 정 못버티시겠다면 요새 이천하고 평택쪽에서 사람을 많이 뽑고있더라고요.
저도 아래의 댓글처럼 고비의 3달이 온것같습니다
어느곳에가도 3달이 가장힘들때입니다 특히 경력이 없을때는 더하고요 건축이 힘들면 단종도 괜찮습니다 월급도 예전처럼 박복하지않고 상주도 안해도되니 좋아요 조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이 고비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배우느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안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죠.
질문자님도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목표가 생길 때까지 그냥 다니세요.
지금 그만두면 당장 할 일도 없으니까요.
힘드시겠지만 현재 회사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이직을 계속 하시다보면 비슷한 현상만 계속 유지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