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가 퇴사를 생각하는데
6월까지만 근무하려고 해서 다음 주 중으로 말 하려 했는데
오늘 갑자기 다른 직원이 저랑 똑같이 6월말에 관두고 싶다고 사장님한테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전 아직 말도 안하긴 했는데 저랑 겹치게 됐는데 괜히 눈치 보이네요;;ㅠㅠ 눈치 안봐도 되는거겠죠..?
그만두고나면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사장님들 자신들이 아쉬울때 한달만더해달라고 사정봐달라고하시면서 정작 내가 아쉬울때 과연 사장님이 무엇을 희생해주실건가..
근만두시는이유가 있다면 그만둔다고 반드시 말하고그만두세요 그리고 그만둔다고 말했다는걸 반드시 남겨두세요
직원들이 다들그만두려는이유를 사장님께서알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경영진 입장도 생각을 좀 하셔야합니다 미리 입장을 했어야 하는데요 ㅋㅋ 특별한 사정이 아니면 한달 더 수고를 하셔요
아무리 친했던 동료도 관두고나면 몇 번 안봅니다.
각자도생 해야죠 내가 더 중요한 시대 아니겠습니까
눈치보지 마시고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6월말까지라면 아직 시간이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사장님께 말씀 드리는게 낫은듯하네요..사람도 구해야되고 인수인계도 있으니..하루라도 빨리 말씀 드리세용..
겹치든 말든 사장님한테는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사장입장에서도 언른 사람 구해서 교육시켜야하고 그러니까요.
이미 그만두실 맘을 먹었으면 하루빨리 이야기 해두시고 6월까지 근무후
퇴사하시면 됩니다 ^^
눈치 않보셔두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