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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리사

조회671
23.06.04 작성
제가 지금 아웃백 시급제로 다니고 있는데 많은 아웃백 직원분들이나 글 보면 아웃백 정직원 왜 하냐 이런 글도 보이는 반면 매니저님음 좋다하시고  차라리 cj푸드빌 이런 곳에 지원해서 다니는게 더 좋을까요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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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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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공정관리자 / 20년차

    아웃백이나 cj푸드빌이나 비슷해요 10년 근무 각오 하신다면 좋을꺼 같아요

    23.06.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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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 / 1년차

    아웃백에 뼈 묻을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3.06.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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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 / 6년차

    이왕배우시는거라면 개인가게보다는 기업체매장권유해드립니다
    (qsc업무 fm으로 배울수있어유~)

    23.06.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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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17년차

    요리 배우시고 싶으시면 다른 곳으로 옮기시구요 조리하시면서 안정적이게 월급 받으실거면 거기있으시면되요

    23.06.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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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 / 3년차

    매니저급들 퇴근찍고 추가근무 하는거보면 그래보임 bhc가 인수하고 퀄리티 떨어진걸로 유명함

    23.06.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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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관리자 / 9년차

    예전에 아웃백은 직접 요리하는 시스템에서 최근 조리방식으로 바뀌면서 뭔가 스킬적인 면에서 많이 아쉬운 점이 잇습니다

    질문자님께서 향후 어떤 부분을 키워서 가실 것인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cj푸드빌의 경우 정직원 될시 cj 계열사 복지혜택을 많이 이용할 수 있으니 그게 큰 장점이지만 그 만큼 업무량도 많고 다양한 계열사 이용할 시간도 없어서 친구나 가족들이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ㅎㅎ(전직 cj 외식업 종사자 입니다 ㅎㅎ)
    아웃백은 패빌리 레스토랑 붐이 있었을 때부터 지금 유행이 사그러진 분위기까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매니저님 깨서 추천하는 이유도 들어보시고 외식업 관련 뉴스 같은 거 보시면서 향후 각각의 브랜드가 어떤 방향으로 진출하려고 하는 지 보시면서 진로 결정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3.06.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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