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직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자존감을 느껴보고 싶다면 미리 말씀 드리는것에 동의합니다 .
하지만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면 다른 판단을 하게 될것입니다.
자신의 가치판단은 잘잘못은 없는 것입니다.
왜? 자신이 책임져야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말하지 말고 몰래 준비하세요.
그리고 연차는 눈치보지 말고 사용하세요.
본인은 편하게 연차 사용하면서 왜 다른 사람은 눈치주나요.
이직 준비 중이라고 말하면 상황이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