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가요 아니변 버텨 볼가요??
현재 중견기업 규모에 의약품 도매상에 상비의약품 담당팀으로 근무중입니다
나이는27 현재2년차구요
지금 연봉은 3000입니다
1년차때8.5프로 2년차에 15프로올랏네요
한동안 소규모팀이라 실무가 가능한게 팀장님과 저뿐이엿는데
팀장님이 갑작스런 뇌출혈로 입원하셧을때 업무대리도 해보고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고
해봣는데요
부장님께서도 고맙다 라고 하셧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너가 여기서 버티면 지금 부장급들보다 어린나이에 부장까지 올라갈수있다
그때되면 널 아무도 못건드린다
연봉을 한해3프로만 잡아도 20년정도면 60프로다
부장님이나 다른직원들은 너정도면 어딜가서도 성공하겟다 조금이라도 연봉 더주는 곳으로 어릴때 이직해라
이직한곳이 맘에안들고 정 못하겟으면 다시들어와라 내가 받아주겠다
하는데 현재 눈에보이는 문제점은 많습니다
이직을 하는게 나을가요 아니면 한번 버텨보는게 나을가요??
그 업계 잘 모르지만 다른 분들이 인정해주시면 빨리 다른 곳 이직해보세요. 문제점은 어디에나 있지만 지금은 비교군이 없으니까 다른 회사도 다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