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직을 고민하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면접은 아직 안 본 상태이고? 

전화통화로 대략적으로 면접식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일단 업무는 저는 시공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일전에 가구 판매며 가구설치 가전설치등등 무거운 배송만 했습니다.

용접부,시공현장부가 나뉘어져있는데 1군 업체에서 일을 받아 체육시설 시공한다고 합니다. 매번 시공이있는게 아니기에 시공없을땐 조립 및 자재류 구입하러 여러 업체 돌며 용접은 일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재를 받아온다고하고 시공이있는날에는 당일 치기로 지방배송시에 새벽에 출근하고 새벽에 출근해도 잔업수당은 없고 지방출장 1박2일 정말 가끔있고 2박3일 가는곳도 종종있다고 합니다. 거의 수도권에서 업무가 이뤄지기에 멀면 충남 충북 까지 정도라고 합니다.

복지로는 퇴직금,연차,기본적인건 모두 해당된다고합니다.

출장 갈 때마다 추가적으로 수당이나오고 출장비 숙식은 다 회사에서 부담하고 주5일 근무 공휴일은 모두 휴무이고 간혹 주말에 나와서 시공하면 특근비 플러스 알파로 돈은 잘 챙겨주는 회사라고 합니다. 해당업무에 혹은 아니더라고 비슷한 업무에 종사하고계신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