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경우는
1순위 : 회사의 비젼(제무제표 참고),
2순위 근무지 : 회사는 집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3순위 : 연봉 : 같은 업종이라면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스카웃 및 경력직이 아니라면 큰차이 없습니다.
회사정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수 있습니다.
각각의 의견들을 참고하여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작성하신거 다 봐야합니다. 첫단추 잘못끼우면 고생합니다~
워라벨도 중요! 연봉대비 하는 업무 강도도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기업을 정할 때 기준을 직무를 기준으로 근무지와 연봉을 우선순위로 두시는걸 추천합니다.
1. 직무 : 앞으로 5년, 10년 그 이후까지 계속 성장하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직무인지 파악하는게 제일 우선입니다. 돈을 무조건 쫓는다고 돈이 따라오진않습니다. 본인의 역량 대비 돈은 따라오기 마련이니까요.
자기 자신이 하고싶은 직무, 앞으로의 성장가능성, 지원하는 회사 외에 나중에 이직할 목표로 삼는 회사까지의 모든 계획을 세우고 그 요구사항에 부합되는 직무로 커리어를 쌓는게 좋습니다. 물론 직무의 전문성을 쌓는다면 근무지와 연봉을 선택하는 폭이 넓어지겠지요.
2. 근무지 : 출퇴근이 용이해야합니다. 일의 능률에도 연관이 있어요.
직무의 전문성과 그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이라면 근무지는 유연하게 대응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만약 회사가 엄청 멀어서 고민이 될 경우 본인이 추후 성장할 수 있을 만한 기업이라면 자취를 감행하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3. 연봉 : 타기업으로 이직할 때 가장 중요합니다. 이직 시 연봉상승률이 파격적인 곳은 많지 않습니다. 직전 직장 연봉을 기준으로 회사의 연봉테이블과 비교해서 연봉협상을 하기때문에 가능한 직무와 비전에 부합되는 연봉인지를 파악하는게 좋습니다.
따라서 해당 직무에 비해 해당 기업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서 얼만큼의 대우를 해주는지 여부를 파악하시는게 좋겠지요.
고민이 많이 되는 문제겠지만, 모든 것은 정답은 없어요.
후배님이 만족하고 성장하고 앞으로도 비전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직무인지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나머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근무지 : 가까워야 다니기 때문
2. 회사 규모 : 규모 작은 곳은 보지도 않음
3. 연봉 : 규모 있는 중견이상 기업 직군에서 연봉 고려
1.회사규모
2.연봉
3.근무지
사실 회사규모와 연봉은 이직을하게될 척도가 됩니다 어떤 규모의 회사에서 얼마를 받앗느냐가 앞으로의 생활에 영항이 많습니다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또는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 5가지를 종이에 적어보구, 그 5가지 안에서 진로의 방향을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렌 버핏은 이 5가지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5가지 외의 목표들에게는 단 하나의 관심도 기울여서는 안된다고 하였었죠^^ 저는 04학번이구요. 현재 수입 자동차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진로 관련하여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메일 주세요, 후배님의 건승을 기원 드립니다.^^ polarbear732@naver.com
안녕하세요. 09학번입니다.
회사 생활 4년 차이네요...
회사 정할때
1. 직무(내가 잘 할 수 있는지, 추후 경력으로 쌓고 갈 수 있는 업무인지)
2. 근무지(출퇴근이 집에서 가능한지)
3. 연봉(최소 연봉에 충족하는지, 만약 자취를 한다면 생활비 고려해야함, 퇴직금 포함인지 별도인지 등)
4. 회사규모(5인 이하 회사나 가족 회사는 비추)
좋은 회사로 취업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집가깝고 돈 꼬박꼬박 주는 회사요
회사 큰데 가고 싶으면 공부열심히 해서 조경기사 따세요
근데 남자는 어차피 현장이고 여자는 경리.공무일입니다
한군데 다녀보면 답나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회사 비전(매출, 직원수, 순이익, 업계 점유율, 발전 가능성 등)
직무(내가 원하는 업무가 맞는지, 파견은 없는지, 교육 및 자기 계발 시스템 지원 여부 등)
연봉(업계 평균 대비 연봉, 연봉 인상률, 인사평가 시스템 등)
기타(회사 직원들 이직률, 근속 연수, 복지 시스템 등)
근무지 지역이 출퇴근가능한 거리인지?
그리고 회사규모를 1순위로 봤어요~
다니다보면 회사규모가 점점커지면서
연봉도 따라 올라가더라고요
저는 처음 현재 회사 입사 전에 구직활동을 하면서 제일 먼저 우선을 둔것은 근무지 -즉, 집과의 거리(너무 멀어도 출,퇴근시 시간 과 체력소모 무시 못함) 입니다.
그리고 내가 접하지 못한 일이라도 내가 할 수 있냐, 없냐 -나의 능력으로 가능한가 입니다.
그 다음이 회사 규모(매출액등)와 무엇보다 중요한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답변이 늦어진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업무, 근무지, 회사규모, 복지, 연봉 순으로
정하고 지원합니다.
잘 맞는 회사로 취업하길 바랄께요^^
저는
근무지 = 연봉 » 회사규모(업계순위)
순서로 기준을 정했어요
근무지는 교통편이 편리한곳..?
연봉은 초봉으로 3000이상이면좋지만 2000후반대도 본거같아요
회사규모는 전 중견기업 상한선으로 잡고 중소기업이어도 업계에서 1~2위하거나 재무구조 튼실한?? 강소기업 위주로 지원할생각이예요
저도 늦게 취업 준비 시작해서.. 혹시 정보공유 같이하시고 싶으시면 답변주세요
장거리 출퇴근시 출퇴근으로 인한 소요시간 또한 무시하기 힘듭니다. 연봉은 적정선에서 시작하되 연단위로 재협상하는 곳이 많기에 지원시 꼼꼼히 살펴보시고 일단 너무 소규모보다는 중견기업정도로 시작하시고 매출액은 업종에따라 기준이 다르기에 회사의 규모나 네임밸류를 참고하시고 분야는 본인의 흥미나 적성을 1순위로하되 입사 후 직군변경도 가능할수있으니 감안하여 본인이 수행가능한 업무라면 무엇이든 시작해보기를 권유합니다.
사람에 따라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돈 보다는 회사규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중소기업도 좋은 환경과 체계가 잘 잡혀져 있겠지만 , 아무래도 큰 회사에서 배울수 있는 것들이 있고,
그만 두더라도 경력에도 큰 장점으로 작용 하기도 하더라구요.
가까운곳이 제일이란 생각이지만 매출액 무시는 못하겠더라고요 매출액이 어느정도 되어야 연봉책정도 제대로 되니까요 ㅎㅎ
회사규모와 매출액을 봐야 급여가 안밀리고...
어디든 힘든건 똑같으니 연봉 많이 주는곳
시작이 낮으면 이직해도 연봉이 낮음...
매출액,회사규모를 기준으로 중소기업도 일정수준이상을 가기를 추천하며 사업분야가 전망을 확인후지워놔는 것을 줗을듯
1. 회사규모 (사원수 100명 이상 및 회사설립 5년 이싱)
2. 경력에 도움되는 업무를 할 수 있는 회사인지
3. 연봉
일단 출퇴근이 어렵지 않아야 장기 근속할 수 있습니다. 긴 출퇴근 시간으로 지쳐버리면 몸이 힘들어져 업무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또, 사원수가 많거나, 매출액이 크다고 하여 반드시 좋은 회사는 아니고 인원 대비 매출액으로 회사의 재정상태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업계 평균적인 연봉에 대비하여 너무 적다면 입사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최대한 전공과 유사한 분야의 회사에 입사해야 괜찮은 처우를 받을 수 있고, 훗날을 위해 전문성을 쌓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처음 취직을 할때완 많이 다른 환경이긴 하지만 저는 기준이 영어를 쓰는 일을 하고 싶어서 외국계 물류회사에 지원했고 회사 규모 보단 작아도 재무가 탄탄하고 오래된 기업이며 교통의 편리성을 따졌어요. 출퇴근 시간이 길면 근무하면서도 힘들테고 야근이라도 한다면 퇴근길 걱정을 안할 수 없어서요. 첫 회사로 외국계 물류회사로 집에서 지하철로 30분거리의 15년 이상된 중소기업을 다니게 되었었고 7년을 근무했었네요. 연봉은 그당시 대기업 초봉에 비하면 많이 적었지만 일을 배우고 복지가 잘 되어 있는 회사라 만족을 하며 다녔어요. 다행히 매년 연봉 인상도 되고 연말엔 회사 수익에 따른 성과급 지급이 되어 크게차이 나진 않았어요. 우선 순위를 정해보세요. 저는 업무(일의 분야)»교통»복지»연봉 순서로 중요도를 정해서 선택했어요. 많은 기준들 중에 후배님한테 중요한 요소들로 기준을 정한다면 선택이 조금이나마 쉬워질거에요.
제 기준은 중견급 이상,연봉, 회사 복지 이 세가지 기준으로 회사를 정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 기준이 있으니 자기의 기준에 맞춰서 회사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자.
첫회사는 연봉보다는 팀원과 사수, 대표로부터 배울점이 있는가, 앞으로 연봉을 높힐 수 있는 분야의 회사인가를 판단해 결정했습니다.
회사선택 기준은
첫째로 회사규모가 큰 업체를 우선적을 선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체계적인 업무를 배움과 동시에 이직시 동레벨의 회사로 이직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미래지향적인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큰 업체도 내가하는 분야가 축소되거나, 없어진다면 또한 이직등의 사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1순위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인가 였어요. 하고 싶은 일이 아니면 버티기 힘들 거 같아서요. 그래서 근무지, 연봉, 규모, 매출액 같은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준비하는 지금은 근무지와 제 성향을 생각하고 있어요. 앉아서 하는 사무직이 맞을까 아니면 활동적인 일이 맞을까. 첫 직장이 근무지가 2시간 왕복 4시간이라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집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가기 쉬운지를 보고 있고, 성향에 맞는 일을 찾고 있어요. 연봉이나 회사규모는 그 다음이요. 연봉도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하는일이 재밌고 성과가 눈에 보이는 일이라면 저절로 올라갈테니까요. 저는 작은 회사라도 경력 채워서 이직하자는 주의여서ㅎㅎㅎ. 지금 어느 쪽으로 준비 중인지는 잘 모르지만 답답하셔서 질문 하신 것 같네요. 몇년전에 저를 보는 거 같아서 답변 남겨드립니다^^ 어디든 님에게 맞는 회사가 있을거예요. 만약 면접을 보고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돼요~ 인생은 깁니다. 길게 멀리 보세요! 화이팅!
처음엔 회사규모 매출액 연봉을 주로봤지만
현재 다니고보니 근무지도 무시할수없네요.
대기업 아닌이상 근무지 와 규모 위주로 보고 연봉은 면접시 물어보면서 결정하시길바랍니다.
자기가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죠
근무지 연봉 회사규모 매출액은 충분히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내가 가진 경력을 위해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조건들이지 그게 회사를 정하는 첫번째 기준은 아니니까요!
말해주고 싶은건....디자이너들은 야근 필수/주말출근 하는 만큼 복지 되어 있는곳/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를 선택해요
저는 신입 기준으로 제일 중요한건 가서 배울수있는 곳 연봉도 중요하지만 자기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향후 10년을 바라보고 10년 후에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알아보세요
딱한가지 기준으로 정하진 않았던 거 같고, 분야, 적성, 흥미, 그리고 비전도 마니 본것 같아요.
하지만 비전은 직접 다니며 시간이 지나여 알수 있는 부분이 커요.
근무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출퇴근 시간이 무시 못하거든요. 하지만 원하는 일에 적성에 맞고 거기에 연봉까지 맘에 든다면 출퇴근시간쯤이야~ ㅋㅋ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게 많네요 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연봉이야 많이주면 좋지만 돈보다 회사의 비전이 좋고 자신이 관심있고 잘할수있는 분야의 일을 해야함!! 면접이나 대표님이나 직원들이나 회사분위기를 딱보면 첫인상부터 좋은회사는 걸러짐! 근무지는 조건이비슷한 두개의회사가있다면 가까운곳으로! 근무지가조금멀더라도 조건이 더 좋거나 일하기좋은환경이라면 그게 더나음!
사람과 사람의 관계. 직장내 분위기가 제일 중요.
내가 하고 싶었던 직종인가.
가까울수록 좋음.
연봉? 돈은 노력한만큼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음.
회사규모와 지속적인 성장이 있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체계가 있는 회사는 급여가 타회사들보다 안정적이고 평균임금 또한 높기때문이죠^^
저같은 경우엔 보통 근무지랑 분야를 봤습니다. 근무지가 가까워야 덜 지치면서 일할수있고, 덜 지쳐야 근무 외 시간에 자기 계발을 노려볼수있다고 생각했어요. 분야의 경우 바라는 분야에서 일해야 경력을 일관되게 관리할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근무지는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지원하는데 자취도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먼 곳도 지원하고 있어요
연봉은 제가 석사라 3000이상은 보고 있고 규모는 크게 따지진 않고 회사 발전가능성이나 사람대비 매출액이 얼마나 나오는지 계산해요
지원분야는 화장품연구, 제약회사, 식품연구로 지원 중이에요
일단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부터 고려하세요. 나중에 하고자하는 일이 본인의 사업 아이템이 될수 있는지도 고려하면 좋겠지요.
출퇴근 시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편하게 가느냐! 도 중요한듯..너무멀지않은 한도내에서
요즘 중요한 워라밸도 중요하고 당장의 연봉보다는 발전가능성과 내 경력을 쌓을수 있는지도 중요한듯...
근무지 연봉 모두다 중요하죠....
그런데 모든 조건이 다 좋은 회사에서
잦은 이직률이 높다면 그건 회사내 문제가...
저는 회사를 정할때는 회사내 분위기 와
복지가 중요하다구 생각해요
분야»근무지»회사규모»연봉»(매출액) 등의 비중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규모에서 고려하는 것은 사실 지원회사의 직원수입니다. 실제 희망 분야의 신입이 갖추어야 할 직무능력을 인수인계 받을 여유가 있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원회사의 설립시기도 살펴 봅니다. 무엇보다 희망하는 분야와 지원회사가 요구하는 직무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매치시켜 보는 것이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집공고가 올라와 있는지가 제일 신경이 쓰입니다. 개인적으론 희망분야에 대한 구직활동을 마냥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1순위는 연봉 2순위는 복지 3순위는 근무지로 기준을 정했습니다.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회사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절충해서 정해야할때는 저 기준대로 봤습니다.
근무지와 연봉이요
전공살리고 싶어도 힘든게 현실이고 중소기업 탄탄한곳으로 경력쌓아 계속 연봉올리며 몇 번 옮기는거 추천합니다. 좋은곳 취직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사 설립년도가 언젠지, 체계가 있는 회사인지. 잡플래닛에 평가가 괜찮은지. 복지가 어떻게 되는지.
업무가 잘 맞을 것 같은지.
연봉은 그 후에 면접에 가서 듣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면접 후에 결정하고. 면접 전에는 이정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연봉을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야 나중이직할때에도 그 연봉이 기준이 됩니다. 두번째로는 회사규모입니다.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는 갈 수있지만 반대는 안되는 것처럼 규모도 중요하다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