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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점 스펙이 걱정이에여ㅜㅜㅜㅜㅜ

조회26,544
18.09.13 작성
4학년 막학기라 슬슬 취업전선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지원서를 쓰고있는데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과구여 학점이 3.0이면 어떤가여ㅜㅜ 방학마다 가고싶은 직무 관련 인턴을 해서 경험으로는 남들보다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학점이 너무 안좋아서 서류컷 당할거같아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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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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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 08학번

    1학년때 학고맞았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1학년 1학기에 정말 열심히 놀고 바로 군대가느라 학점관리가 안되었죠.
    그 이후에 열심히해서 3.5이상이 되긴했는데 실제 면접과 이력서에 학점보다는 자소서에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영업을 시작해서 영업을 잘하기위해 기획, 마케팅까지 스스로 해내면서 오히려 이게 스펙이 되었어요.
    이렇다할 자격증도 없고, 어학점수도 없지만 현재는 현대계열 금융사 대리로 재직중입니다.
    중요한것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자소서에 이와 관련한 경험이나 스토리를 잘 풀어간다면 요즘은 서류합격은 수월하다고봅니다.
    블라인드 채용하는곳에서는 서류로 떨어져본적은 없네요.

    19.07.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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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학점 더 높이시는걸 추천드려요~ 3.5는 넘어야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화이팅!

    18.11.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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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3학번

    안녕하세요 SK계열사에 재직중인 11학번 졸업생입니다.
    저도 학생처럼 이과이며 학점이 3.5입니다. 학점에 대한 부분에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평점100에서 80점이상으로 올리시고 인턴 및 공모전에 집중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18.11.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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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00학번

    학점보다는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 얼마만큼의 준비가 되어있나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기소개서에 그런 준비가 묻어있다면 학점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18.10.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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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차 / 81학번

    학과 성적으로 내세울건 없는거 같구요. 경험있는 부분 중 그래도 잘한것 같은 분야로 어필하셨으면 하구요. 처음부터 큰 회사 입사가 힘들것 같으면 한 단계 내려서 원하는 직종에서 일을 하시다가 경력사원으로 원하는 직장에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대기업 좋고 중견기업 다 좋지만 어차피 40 중반되면 같은 기업에 계속 근무하기가 녹록치 않습니다. 인생 길게 간다 생각하시고 한 회사에서 열씸히 하시다 보면 좋은 직장 잡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18.10.1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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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보통 학점제한 잇는곳이 3.0이상부터 지원할 수 잇어서 학점을 커버칠 만한 것이 잇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18.10.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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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5학번

    학점 때문에 대기업 거르시고 공기업 혹은 공무원으로 준비하세요
    글고 인턴경험응 공기업 면접에서 도움 많이 될거고 자소서에 잘녹이셔요

    18.10.1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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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14학번

    일단 자신감을 가지고..지원하고자하는 기업을 분명하게 파악해야합니다.급하게 지원하기보다는 몇달뒤를 보고 기업 입사에 필요한 스팩을 미리리 준비해야겠죠? 자격증이나 어학연수등 미리미리 취득해 놓으면 선택의 폭도 넓어져요

    18.10.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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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4학번

    3.0이면 학점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어느정도 반영이 되긴 하겠지만 회사에서는 학점에 그렇게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아요.

    18.10.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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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1.학점
    일단 막학기 마무리 잘하셔서 학점3.0점은 넘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학점3.0는 지원조차 안되는 회사가 있어요..
    2.자소서
    저는 개인적으로 `조민혁의 합격을 부르는 자소서`라는 책을보고 자소서에 대한 감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가고싶은 기업 자소서문항에 맞춰서 미리써보는게 도움이 많이돼요.(3군데정도)
    3.산업,직무
    본인이 뚜렸하게 원하는 산업,직무가 없다면 많이뽑는 산업,직무에 쓰세요 생각하는거랑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거랑 정말 달라요.
    그리고 최대한 많이 지원하세요 자소서(경험)을 많이 보는회사, 학점 및 학교를 중점으로 보는 회사..등 회사마다 채용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최대한 많이쓰고 붙은회사 중에서 골라가세요.
    4.인적성
    인적성공부는 취준하는 그날까지 꾸준히 하세요 서류붙고 준비하면 너무 늦어요.
    5.스펙
    사기업 가실거면 컴활,한국사 등 누구나 한달정도면 딸 수 있는 자격증을 준비하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토스»토익
    토스점수만 있어도 거의 모든회사에 지원가능하지만, 토스가 없다면 지원불가능한 회사가 많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취준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하네요ㅎ

    18.10.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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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 / 08학번

    일단 먼저 눈을 낮춰서 경력을 쌓고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나중에 이직할때 자소서 쓸때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스펙좋은 신입보다 경력있는 사람을 뽑는 추세입니다.

    18.10.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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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4학번

    저도 좋은 학점으로 졸업하진 않았어요. 당연한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학점대신 선택한 무언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물론 학점과 대외활동을 둘 다 잡은 사람도 있지만요 :) 사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서류보단 다른 것을 봐주는 기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경력을 쌓고 서류보다 더 값진 ‘경력자’가 되려구요. 후배님께서도 좋은 경험들을 가지고 계시니 지나가버린 학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스펙으로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충분히 멋진 경험들입니다!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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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 10학번

    전혀 걱정마요! 저도 졸업쯔음 학점 3.05라서 고민했었는데, 대기업 kt그룹사 합격했어요~ 실제로 면접에서도 학점 이야기 없었고, 2.대만 아니면 괜찮아요’ 2점대는 불성실 해보일수도ㅋ 경력있어도.. 저는 해당직무 신입이었는데, 그냥 면접은 사람이 중요한거같아요.. 결국 어쨌거나 호감 가는 사람 뽑는거니, 너무 가식적 형식적 답변보다는 솔직한듯해보이는 답변이! 솔직하기만 하면 안되니! 점점 더 학점은 안본다고 하더라고요’ 전혀 걱정할거 없습니당

    18.09.2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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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제가 예체능계열이라서 잘 모르지만 인턴경험 있으면 회사에서 점수를 딴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말고 준비만 잘하신다면 될꺼 같습니다.

    18.09.2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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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3만넘으면 괜찮아요
    면접만 잘 준비하고 당당하게 소신있기 답변하면 합격

    18.09.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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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3.0이면 사기업은 객관적으로 서류탈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공학점은 3.5를유지하시는게 좋으신데 계절학기로 전공학점을 올리는 것도 한방법으로 생각됩니다

    18.09.2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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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 14학번

    학점 걱정하지 마세요! 인적성에 집중하는게 답입니다. 바꿀수 없는것에 집중하고 걱정하기보다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는게 취준생활을 잘 보낼수 있는 답 같아요!!

    18.09.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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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년차 / 00학번

    학점은 나오셨고 경험도 많이 하셨네요. 이젠 평생직업만 찾으시면 되네요. 도전하세요. 화이팅

    18.09.1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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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차 / 03학번

    학점은 이미 나와있잖아요. 그럼 고민하실게 아니예요. 서류컷을 고민하시지 마시고 면접을 보면 왜 학점이 이정도냐난 질문에 조리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릴수 있는 다른 무기를 고민하시고 준비하세요~ 지금고민한다고 학점이 달라지진 않으니까요~ 화이팅하세요

    18.09.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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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번

    이과계열이면 학점은 기업에서 거의 신경안쓰는거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인턴경험이 있다는게 흔해보이지만 큰 무기가됩니다. 서류작성은 물론이고 면접준비하는데 수월할거고요. 학점은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됩니다.

    18.09.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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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학번

    음 우선 반가워요 저는 문과 졸업생이에요요즘 추세는 학점보다도 직무관련 경험이 최 우선이에요. 어떤 직무를 택해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점이 3.0이라는 건 몇몇 채용에 있어서 자격요건에서 안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학점을 필수 자격요건으로 걸지 않는 이상, 직무 경험을 자소서에 잘 기술하시고, 또 그 경험에서 얻은 걸 경험 정리를 잘 하셔야해요.
    육하원칙으로 누구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게 되었는지 잘 정리하셔야해요.
    저는 지금 막학기와 졸업후 하반기 채용에 있는데 이 5년간의 경험정리를 엑셀로 쫙 해놨어요. 키워드별로 이때 이걸 했고. 이때 이걸했는데 뭘 배웠고 어떤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이런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더불어 취업은 제생각엔 기억력 싸움이에요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한 경험이 사소하다고 여기면서 기억하지 않거나 어필하지 않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자소서에서 요구하는 항목에 맞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사소한 경험이라도 적는게 맞아요. 저는 지금도 계속해서 아맞다 인턴때 이런것도 했었지! 생각나는거 그때그때 추가하면서 적고있어요. 이렇게 성장과정, 교내외활동, 경력사항, 아르바이트, 장단점에 얽힌 일화 등등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적고 정리하는 걸 해야해요.
    자신의 경험을 잘 기억하고, 그때 무슨 역할을 해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까지 기억을 해내면 서류와 면접 준비할때 도움이 많이 되요.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물론 후배들에게 이런말 많이하는데, 대부분 안하고 자소서쓰기 바쁜 친구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면 자소서 경험에 내용에 구체성과 진실성이 없어 떨어지죠.
    이번 기회에 자소서를 많이써보면서 해당 항목에서 요구하는 경험들에는 나한테 어떤 경험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잘 정리하면서 써나아가길 바래요. 처음에는 무조건 많이 써봐야해요. 다양한 경험보다는 한 경험을 다양하게 해석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한 경험에서 배운 점이 여러가지가 잇을 수 있는 것처럼 회사에 들어가서 이 경험에서 배운 어떤 것을 어떻게 기여하겠다 쓰면 잘 어필이 될거에요.
    학점은 이미 나온 이상 되돌릴 수 없는거고, 이력서 사항을 쭉 살펴보았을 때,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과 바꿀수 없는 부분(외모, 학점, 경력사항-추가적으로 동계방학때 뭘 하지 않는 이상, 등등)을 잘 인지하고, 내가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발전시

    18.09.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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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4학번

    어느정도의 기업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건대정도의 학교라면 학점은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인턴은 들어가는게 어렵지 않으니 많이 경험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성적이나 어학성적 등 도 중요하지만 직무경험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경험상ㅎㅎ

    18.09.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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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딱 컷트예요ㅠㅠ대기업이는 중소든...
    이번 막학기를 통해 최대한 올릴수있으면 좋구 자소서에 본인의 인턴경험을 많이 녹여서 쓰면 학점컷트여도 커버할수있다고 봅니다!!
    관련직무 인턴경험 쌓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분명 본인에게 큰 밑거름이 될거예요~

    18.09.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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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3.0만 기본으로 넘으면 크게 문제될꺼 없을꺼 같아요

    18.09.1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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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 15학번

    걱정마시고 해보시면 되죠 ㅎㅎ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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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2학번

    이과는 아니지만 (예체능이에요) 3.0 이면 평균이 B인데... 조금 아쉽긴 한 거 같아요. 저도 졸업할 때 평균이 3.5 였는데, 주변에서도 이 정도가 어디 꼬투리잡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학점이 3.0 이어도 학기 중에 그럴싸한 이유가 있다면 (학기중 알바, 학기 중 직무 관련 인턴, 대외활동 등 본인이 학업 외로 집중했을 만한 다른 이야기) 크게 문제 되진 않겠지만 학기중 학업 외 별다른 에피소드가 없다면 마이너스 요소가 될 것 같기는 하네요.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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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학점보다 자기소개서, 직무/전공관련 자격증, 인턴, 공모전, 대외활동 경험을 보는 기업이 더 많고 늘어나고 있답니다. 경험이 많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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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차 / 13학번

    아니에요 요즘은 학점 안봐요 특히 이과는 제주변사람도 2점대인데 대기업에 취업했답니다 직무관련경험 잘 살려서 자소서 잘쓰면 될거에요 힘내시구 화이팅입니다!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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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 97학번

    학점이 낮다고 속상해 마시고 우선은 작은 화사라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입사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같은 회사든 계속 두드려 보면 기회가 오더라구요

    힘내십시오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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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학번

    16학번이면 아직 이른편인데 계절학기나 기타 졸업유예등을 통해서 학점을 조금 올려보고 지원을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학점 안본다고는 하지만 3.0과 3이상은 그래도 다른거같아서요! 경험이 뛰어난 편이시면 지원을 해보고 학교를 다니면서 학점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도 좋을것같아요.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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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가고싶은 직무와 연관성이 밀접한 경험이 있다면 학점보다는 경험이에요! 걱정마세요~! 불안하시면 학점은 바꿀수 없는 정보니, 영어 성적을 높이는걸 추천 합니다!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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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번

    안녕하세요~ 옛날에 저랑 비슷한 입장이라 답변달아 봅니다. 요즘은 성적을 잘 보진 않지만 큰 회사 같은 경우 3.0이면 일단 공부는 별로 안했다고 보일꺼에요. 하지만 성적보다는 언어부분이나 인턴경력등 다양한 스펙을 위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방학때는 착실하게 직무관련 인턴을 했다고 하는데 그 점을 많이 어필해서 취업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한가지 충고하자면 방학때 마다 한 인턴직이면 1~2개월씩 하는 걸 말하는것 같습니다만 졸업하고 나면 큰영향력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졸업전에 취업되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18.09.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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