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전자는 개월수만채워지면 정규직전환 자동으로 됩니다. 본인이 퇴사하기전까지는 문제(일을말도안되게 못한다든가 사람들과 트러블이너무많다든가)없으면 해고하지도 않아요 잔업/특근을 해야 돈이됩니다. 저는 최종검사에서 일했었어요. 이제 퇴사하고 본사와있는데 재직중 이라고뜨네요
회사마다 다릅니다. 희망고문 하다가 버리는 곳도 있고, 정말 일손이 부족하면 일을 지지리 못하지 않으면 전환해주기도 하고, 일손이 남아도 진짜 미친듯이 일을 잘하거나 팀장한테 잘보이면 전환 됩니다. 즉. 케바케입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일잘하고 인성 좋으면 정규직으로 전환 해주겠죠. 회사가 작고 어려우면 더군다나 급하게 대체인력으로 구한거면 정규직 전환은 못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