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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나운서라는 꿈을 갖고 있는 지금,현실적인 저의 위치를 알고싶습니다

조회407
23.06.25 작성

저는 25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발음, 발성 등은 괜찮다고 생각하나 외적인 부분에서, 특히 키가 작아 고민이 있습니다. 제 키는 168cm로 만약 제가 방송국 아나운서가 된다면 아마 최단신일 것 같은데…

168cm라는 키로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게 맞는걸까요?

가감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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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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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 5년차

    전혀요. 저와 함께 스터디를 했던 남자 동료들 중에는 170전후인 분들이 꽤 있었으나, 지금은 각 방송사에서 앵커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키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력과 남다름이 더욱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23.08.2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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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자 / 13년차

    아나운서면 오히려 키작은 건 문제 안될 거 같은데요 목소리가 좋으셔야 합니다 이미지에서 목소리다 차지하는 비율이 큽니다

    발성연습 계속하거나 전문학원 다니는 것 추천드립니다

    23.06.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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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영업 / 11년차

    화면에서는 키가 작아도 작게 잘 안나옵니다. 다만 면접시 임원 및 실무진이 실물을 보았을때 너무나도 훤칠하고 스펙도 좋고 잘생긴 연예인급 지원자가 대부분이어서 화면발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보는 외모 또한 매우 중요함으로 아마 탈락하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카데미나 학원 같은 곳은 금전적인 부분이 있기에 헛된 꿈을 심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는 것이 좋긴 합니다만 본인의 외모가 연예인급이 아니라면 일찍이 포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건 실제 상황에서 말씀 드립니다.

    23.06.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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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안녕하세요.
    현실적인 본인의 위치를 알고 싶다면 입사지원 해보시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계는 있겠지만, 외적인 부분은 본인이 꾸미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스타일, 구두, 비율 등으로 더 커 보이게 만드세요.

    23.06.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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