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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 개발자로 취업했는데 다른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조회563
23.07.02 작성

취업한지 2주정도 됐는데요

전에 넣었던 3개월짜리 일경험인턴 합격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막 도입 되는 crm솔루션을 커스텀해서 대기업에 주는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si라 저도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파견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 안 좋아 3월부터 계속 면접을 보다가 간곳이긴 합니다. 


고민인게 이 화사에서 1년정도라도 있으면서 이직 준비를 할지 3개월 인턴경험을 해서 스펙을 쌓아서 취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쓰는 언어는 apex라는 crm솔루션에 특화된 언어를 써서 이직하기 좀 힘들 것 같아 고민입니다.

파견이라는 직무도 마음에 안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리가 없으니 1년이라도 회사에 일했던 경험이 있으면 나중에 취직이 수월해 질까요 오히려 독이 될까요?


인턴하는곳은 3개월이지만 이메일 보안쪽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대기업을 상대로 하여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 스펙쌓기 좋다고 합니다 내일아침까지는 고민해야하는데 

주말동안 고민해봐도 답이 나오질 안습니다…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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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 글을 보면 이미 결정 내리셨는데요. 인턴직의 장점을 나열하고 파견직의 단점을 나열하셨기 때문입니다. 아웃소싱 파견직이고 이직이 어려운 분야라면 인턴직이 나아 보이네요. 인턴도 중간에 계약해지하기도 하니까 가시면 열심히 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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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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