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퇴사합니다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 라고 하죠... 담당하는 업무(일)가 본인과 않 맞으면, 다른 업무를 찾아 보는게 맞겠죠?
그래도, 정규직 [ 1년차 ] 인데... 아쉽네요... 3년은 되어야 경력도 인정 받고, 다른 회사로 이직 할때 과장도 되고...
일단, " 약 "을 줄였으면... 2년만 더~~ 버텨 보면 어떨까요 ??
하고싶은일을 쫓지않으면 나중에 항상 미련이남게됩니다. 우선 마음가는대로하시고 힘들땐 내가선택하는길이라는 것으로 동력삼아 열심히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직무 변경 하셔도 되여 다들 그렇게 하면서 잘된친구들 많이 봣어요 화이팅하세요. 약먹으면서 버틸 업무는 아니에요.
힘내세요 저도 팀장때문에 퇴사의사 밝혔습니다 정신병 있는 사람은 멀쩡히 잘살고 이 사람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만 약을 먹는게 참 우울하네요 더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본인이 다치면서까지 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잘 준비하셔서 좋은 자리 찾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