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떨어진 회사 재면접
손해볼 것이 없으니 저라면 다시 시도하겠네요. 또 떨어진다고 해도 조금이라도 경험치 상승 !
공채라면 가능성 충분함.
하지만 동일한 특정 직무 수시,경력 공고라면
그때봤던 동일한 실무면접관이 있을테니
확률이 떨어지는 건 사실, 하지만 직전 면접에서 3순위 정도 안에 들었다면 가능성 있겠죠. 본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세요. 스펙or경력 꿀릴것 없다면 못먹어도 Go
확률적으로는 가능성이 없습니다. 님이 정말로 회사 입사를 원하는지 진진하게 고민을 먼저 해 보세요.
정말로 원한다면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알아보는 것을 먼저 하세요. 주변 지인이나 아님 그 회사 다니는
사람이나 그 회사의 간부를 만나서 먼저 애기해 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요.
준비는 철저하게 많이 할 수록 붙을 확률은 더 높아 지겠지요. 지금부터 면접보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그 회사의 정보를 최대한 파악하는데 시간을 투자 했으면 합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이지요.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했던 회사면 다시 도전하는거죠..
떨어져도 괜찮아요.. 2번 떨어지면 인연이 아닌거죠.. 중요한것은 내가 다시 지원하고 싶은가 아닌가 입니다.
다들.. 아래보니 비슷한 마음이네요.
본인위주의 고민이실듯.그 회사도 HR이란 조직과 시스템이 있을것이구요.서류 접수는 본인맘이시겠지만
아마도 광탈할듯요.
만약 본인의 경력이 이 회사내에 퇴사자보다 더 필요했다면 먼저 연락이 왔겠지요.대부분의 회사는 2~3년은 이력서 보관하니까요.딴 곳을 지원해보심이.
본인이 그때보다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면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다면 지원해보세요~
만약 없다고 하더라고 해보세요
솔직히 사람일은 모릅니다
면접관이 바뀔 수도 있고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