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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패션amd 파견직

조회336
23.07.24 수정

패션amd 파견직 6개월 지원할려하는데  업무평가에 따라 파견소속 정규직 될수있다는데 

정규직 전환은 보통 안된다고 들어서...일단 계약직으로 글어가서 경력 조금 아주조금 이라도  배우는게 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들어갈수 있는곳 들어가는게 날까요? 

27살이라서 미래에 고민이 너무 됩니다...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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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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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마케터 / 2년차

    되도록이면 정규직으로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파견직 같은 경우에는 정규직이 될 확률이 거의 희박합니다. 업체에서 파견직을 헤드헌팅회사에 돈을 주고 고용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잠깐 쓰고 버릴 노동력을 구하는게 태반입니다. 커리어에 도움이 될만한 업무보다는 잡다하게 노동력을 굴릴 수 있는 업무들을 시킬겁니다. 물론 100%라고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대게 그렇습니다. 또한 정규직과 파견직의 차별대우도 다니다보면 분명히 느끼실 겁니다. 6개월 경험하는 것? 경험을 어떻게 녹이느냐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회사에서는 6개월 정도는 경력으로 치지않습니다. 적어도 1년 정도는 다녀야 경력으로 치지요. 당장에 일을 하고싶은마음에 파견직으로 가시기보다는 정규직에 계속 도전하면서 초반에 길을 잘 닦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23.07.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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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11년차

    많이 고민되시겠네요. 어차피 다 불확실한 선택이지만 27이면 앞으로 잘못된 선택을 교정할 시간도 차고 넘칩니다.
    꼰머로써 조언드리자면 가급적 파견직은 안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MD,AMD면 더더욱 그러합니다. 파견직을 쉽게 쓰는 업계가 아니거든요. AMD채용하는 곳은 많으니 다른 곳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에 따라 전환될 수 있다는건 희박해보이네요.
    규모가 꽤 큰 회사라 어떻게 일할지 궁금하다면 6개월 파견하고 끝내도 좋다라는 마음으로 가서 배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28세에 신입으로 지원해도 전혀 안늦을뿐더러 요즘은 신입인데도 경력을 보는 이상한 풍조가 있기에 6개월 이름있는 곳에서 배웠다라고 하면 학점, 전공 같은 것 보다 훨씬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좋은 곳은 많으니 정규직 추천, 업계에서 이름 있는 곳이라면 6개월 공부한단 편한 생각으로 지원도 좋음.
    수험생때처럼 그때의 절박함이 지나고 나면 가벼운 추억거리가 되곤 합니다. 지금 이 시간도 지나고나면 귀여운 모습일꺼예요. 좋은 직장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23.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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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관리 / 11년차

    만약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개인 능력이 정말 월등하게 뛰어나다면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어지간한 기업이나 회사는 파견근무계약 6개월 경력으로 쳐주지 않아요
    처음에 큰 욕심보다는 정직원으로서 대우를 해주는 곳으로 도전하시는게 좋습니다

    23.07.2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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