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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고민, 퇴사사유

조회223
23.07.30 작성

강남권 회사다니다가 출퇴근(왕복4시간)에 힘이 부쳐서 업무능률도 떨어지고 사는거같지않아 퇴사했습니다.

거주지 근처로 회사 알아보는데 적당하지않아서 여차하면 또 서울로 나가야 할꺼같은데 퇴사사유를 어찌 말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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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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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엔지니어 / 20년차

    서울에 다시 취업한다해도 4시간의 출퇴근 시간과 피곤을 본인이 견뎌내거나 해결할 수 없다면, 순간을 모면할 이유는 1~2년쯤 지나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본질적인 해결책을 찾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6년간 인천 서울을 편도 1.5~2.5시간씩 출퇴근했던 경력자로서 드리는 말입니다. 지금은 집근처로 회사 옮겨서 출퇴근 편도 10분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서울에 직장을 구하고, 근처에서 자취를 하다가 집근처에 직장을 구하든... 이러나 저러나 1시간이내에서 출퇴하시는게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을까합니다.

    23.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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