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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리조트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팔에 타투가 있어요

조회621
23.08.02 수정

합격연락을 받아서 곧 출근을 하게 됐는데 당시에 긴팔을 입고 면접을 봐서 팔에 타투가 있는것을 못보셨거든요..


타투는 지울 예정인데 반팔을 입으면 티가 나서 스티커나 파우더 같은것으로 가리고 다닐 예정입니다.. 


혹시 이로인해 많이 안좋아하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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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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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UX디자이너 / 12년차

    아직까지는 타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그리 관대하지 않습니다.
    리조트의 어느 부서에 근무를 할지는 모르겠으나 로비 등 손님과 마주하게 되는 파트라면 작성자님이 말하신대로 스티커로 가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팔에 타투가 있지만 면접시 셔츠를 입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워크샵과 엠티를 진행하게 되면 자연스레 보이게 될겁니다.
    그때가 오기전엔 반드시 가리시고 다니는걸 추천 드립니다.

    23.08.3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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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무행정 / 2년차

    서비스직종이니 어쩔수 없이 먼저 보여지는 직업이라 안좋아하실진 몰라도 처음보시는 분들은 달가워하지 않으실거 같아요
    선생님께선 지우실 예정이니 팔 토시 및 가릴수 있는 걸 이용하시고 만약 그런걸 보며 궁금증을 유발해 질문하셨을 때
    타투관련해서 이야기를 풀어주신다면 그 분뿐만이 아닌 주변 분들도 좋게 보실거 같습니다

    23.08.1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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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10년차

    호텔에서 타투
    문신은 별로 안좋아해요
    안보이는곳 에 해두면 괜챤은데
    보이는곳이면 가리는게 좋을듯하네요

    23.08.0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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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3년차

    주변에 보니까 테이프 붙이기도 하고 팔토시도 하긴 하더라구요

    23.08.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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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5년차

    지우세요.... 뭐 좋은거라고 몸에 타투하고 다닙니까 ?
    자영업 할꺼 아니면 지우는게 기본 !!!

    23.08.0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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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1년차

    리조트, 호텔 등 서비스업계는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다보니 단정한 용모를 강조합니다 가려서 티가 안나면 다행이지만 되도록 지우시는 걸 추천드려요

    23.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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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 / 10년차

    저도 다양한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들 봤는데
    타투는 거리고 다니시거든요!
    그리고 그전에 언능 지우시러 가시는것 추천드립니다

    23.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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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종사자 / 19년차

    리조트 입사를 축하드립니다. 호텔이나 리조트는 접객을 하기때문에 타투는 일반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사람들이 모르게끔 가리시고, 지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3.08.0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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