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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견직 경력

조회597
23.08.09 수정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여자입니다


영어영문학과/ 글로벌물류학부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현재 무역사무원으로 취업희망하고 있습니다.


파견직으로 근무제안이 왔는데, 정규직 전환으로 뽑는다곤 하나 확실한건 모르겠습니다.. 


이럴경우 파견으로라도 근무를 하는것이 추후 경력 쌓고 이직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파견이라도 근무하면서 영어점수를 올려 이직하는것이 바람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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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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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 8년차 / 09학번

    같은 경력이고 연차면 무조건 파견보다는 정규를 더쳐주더라구요.. 저는 파견2년+정규2년차 일때
    다른 정규 2년차보다 연봉이 훨씬 낮았어요..
    파견으로 시작하면 연봉을 높이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제가 그사람보다 직급도높고, 일도 더 잘하는데도 불구하고여.. 전 중견기업이었답니다. 참고하세요ㅠㅠ

    23.08.13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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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담당자 / 3년차

    안녕하세요.
    파견직에 대한 의견은 정말 다양합니다.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 좀 큽니다.
    물론 파견직으로 일하면서 얻는 배움과 노하우도 있겠지만 그게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정규직 기회가 올 때까지 좀 더 기다려 볼 것 같긴 하네요ㅠㅠ

    23.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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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 14년차 / 00학번

    네네 경험해보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일단 맘에 드는 정규직에 지원하게 될때 6개월이라도 파견직 경험이 있음 플러스가 되니까요

    23.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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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1년차 / 16학번

    파견근무가 헤드헌팅에서 대기업 계약직 파견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비추

    23.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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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영업 / 8년차

    네 요즘 같은 시대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맞다면 국내든 해외든 시작해서 경험을 쌓는것이 추후에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이직을 할때도 도움이 됩니다. 더군다나 경력이 없는 사회 초년생이면 더더욱이요.

    해외 파견국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일단 해외에 나가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많이 찾아오니 지원하기는 쪽이 좋다 판단 됩니다.

    단, 나이가 아직 젊으시고 여성분이시니 해외에 나가서 초반에 외로움, 음식, 문화등 적응하시는데 고생을 많이 하실껍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고 무슨일이 있어도 최소 3년은 버틴다는 각오로 가시길 바랍니다^^

    23.08.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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