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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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관련 입사지원서에 전직장 연봉기입 관련질문
현재 이직을 위한 포폴을 따로 만들어서 이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질문1. 해당 회사 입사지원서 양식에 전 직장 연봉기입 과 희망연봉 기입이 있는데 무조건 적어야되는거죠?
질문2. 전직장 연봉과 희망연봉의 갭이 좀 있습니다 1000이상? 상관없을까요?
질문3. 현재 직위칸에 진급체계에 관련해서 적는부분이 있는데 따로 정해진게 없다면 안적어도 상관은 없을까요?
질문4. 희망직위를 적으라고 하는데 제 경력대비 비슷한 직위를 적으면될까요? 가로치고 몇년차 이렇게 있는데 이부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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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0763905 Lv 5품질관리자 / 13년차1. 무조건 적습니다
2. 상관없으나 면접시 희망연봉에 대해 책정이유나 사유 물어볼 수도 있으니 답변 생각해 두세요
3. 없으면 스탭, 사원, 전문직 등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적습니다
4. 주임1년차 대리1년차 이런 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경력 1년이상이면 사원, 3년이상이면 주임 5년이상일 경우 대리 이런 식으로 적으세요 7년차 과장 차장23.08.22 작성 -
mentor8590831 Lv 5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안녕하세요.
경력 이직 시 연봉협상을 하는데 참고하는 자료가 이전 직장 연봉입니다.
전직장 연봉보다 희망연봉이 많이 높아도 상관은 없지만, 회사에서 그만큼의 연봉을 주어야 되는 이유를 보여주셔야 합격하겠죠.
전직장 연봉과 희망연봉을 기재하셔야 질문자님이 헛걸음하는 일도 없을 겁니다. 너무 터무니없는 연봉을 제시하는 회사도 있으니까요.
진급체계는 회사내 위치이기 때문에 동료들의 직위를 고려해서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성하지 않으셔도 괜찮지만 면접에서 물어볼 수는 있겠죠.
희망직위는 이전 직장과 동일하게 작성하거나 그보다 높게 적습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 년차에 따라 승진이 달라지고,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업무배분도 결정됩니다.23.08.22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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