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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파견직 근무관련 질문

조회295
23.09.07 수정

성남시에 위치한 IT 대기업 파견직에 종사중입니다.


(회사 분위기 및 계약조건, 업무관련 부분)

원래 목표는 중견기업 후 대기업 이직이 목표였는데 운이 좋게 4학년 2학기(올해 26살, 만 나이 24)를 남겨둔 저는 학교를 안가도 돼서 사람인에 이력서를 올려놓고 대기업 파견직 (1년 + 1년) 계약 조건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안에 분위기는 웬만한 복지는 팀원들과 똑같이 누리고 같이 일하는 팀원분들은 너무 잘 챙겨주시고 취업에 관련해서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회사에서 저는 개인 코딩 프로젝트 및 여러 기기 관리, 자재관리 업무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걱정 거리 및 질문 부분)

하지만 여러 글을 찾아보니 대기업 파견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글이 많이 보여 점점 겁이 납니다.

저는 로봇 소프트엔지니어(센서퓨전)를 꿈꾸고 있으며 현재 대기업 파견직이 나중에 이직을 할 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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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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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단 Lv 3
    백엔드개발자 / 2년차

    개인 코딩 프로젝트, 여러 기기 관리, 자재 관리 업무 = 학부 인턴 2년하고 다른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꿈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네요.

    23.09.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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