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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퇴사고민

조회506
23.09.20 작성

저는 언어를 전공하고 그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졸업하고 반년정도 매번 면접에서 탈락의 고비를 맛보게 되어서 지인 추천으로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불취업에 돈이라도 일단 벌자 싶어서 콜센터라는 업무를 인지하고 들어갔지만, 생각보다 업무가 저에게 맞지 않고 진상 손님을 상대하고 나면 그 기분이 집까지 따라와서 너무 힘듭니다....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지만 다시 취준을 하는것도 너무 끔찍하고 버티자니...상상도 하기 싫습니다ㅠㅠㅠ


사실 지인한테도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고....이런저런 고민이 됩니다ㅠㅠㅠ

아직 20대 초반이고....빨리 그만두는게 맞을까요?ㅠ

입사한지는 이제 곧 한달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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