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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문제

조회358
23.09.22 작성

실내디자인과를 전공으로 했으며 인테리어업계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최근 퇴사를 하고 이직을 알아보는중인데요.. 인테리어만 하는쪽보단 건축쪽을 같이 하는게 안정적인거같아서 지원을 시도는 하고있으나 항상 입사지원서에 걸리는게 프로젝트 입니다 건축 프로젝트는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여기서 제일 막히는데요 저처럼 인테리어쪽 전공을 하다가 건축쪽에서 일하시는분이 계실까요?? 인테리어쪽을 하다가 건축쪽일을 하게되면 어느정도 적응이나 이런것에대해 초반에 힘들것을 어느정도는 감수하고있습니다. 


채용을 하는 입장에서도 건축 관련 프로젝트를 안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는게 애매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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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실내디자인쪽에서도 건축을 같이 겸하는 스튜디오들이 있는데 그쪽으로 이직해 건축을 좀 더 배우신 후 건축회사로 이직하시는 건 어떨까요? WGNB, 공기정원 등이 있겠네요.

    23.10.30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품질관리자 / 13년차

    채용하기도 합니다만 대게 급하게 충원해도
    경력10년차 정도 되는 사람을 구합니다

    공사규모가 엄청 크지 않는 이상
    건축일을 가르쳐 줄 사람이 없어요

    외주받는 회사에 입사해서 초보로 일하면서 배우시다가 이직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대기업 현채직 쪽으로 입사하셔서
    파트별 모임에서 인맥과 정보공유하면서 배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기업은 타현장하고 정보공유되서 그런 장점은 있습니다

    23.09.22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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