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약-바이오 이직 고민 좀 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슴돠!
현재 바이오 쪼꼬만한 회사에서 용액 제조 업무를 하고 있는데 경력 이제 막 2년 채웠네요! 경력 및 경험 때문에 들어 오긴 했는데 막상 나이가 이제 28이다 보니 촉박한게 느껴집니다.. 중견급 이상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현재 회사에서 몇 가지 프로젝트를 맡아서 공정 개선 및 SOP 관련 참여도 했는 데 도움이 될지랑 영어도 필요할 거 같아서 토스도 준비 중입니다! 지원은 신입으로 넣고 싶고 학력은 초대졸입니다. 혹시 더 노력하면 좋은 게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자격증은 위험물산기 화학분석기능사 환경기능사 있습니다. 관심기업으로는 대원제약 한미약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유화학회사 추천.울나라 제약회사는 유명사라도 모두 중견이고 연봉 4000이상 없음.현장직은 모두 약제배합업무에 말통들고 배합기 재료에 투입하는 인간지게차라고 보면 됨.
몸 갈아넣다 5년정도면 허리에 디스크는 기본..제약회사는 외노자 추천..(*이 넘들은 환률에 비추어 3년만 일해도 모국에 집삽니다.)
중견제약회사 10년 정도 다닌 사람입니다 팩트로 말씀드리면 제약회사는 30대 신입을 선호하지 않기에 20대 후반이시면 지금부터라도 서류를 많이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오퍼레이터는 전기/기계 자격증을 선호하는곳이 많아서 글쓴이 자격증으로 어디부서로 갈것인가도 중요한 결정입니다 지금도 좀 늦으셨기에 잘 파악하셔서 건투를 빕니다
갖고 있는 자격증으로도 멋진 진출 가능하겠네요. 계획하는 일이 잘 되어 질거라 믿어봅니다.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