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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문있습니다

조회444
23.09.28 작성

친한 친구중에 커리어전환한다고 (31살) 

올해 이직만 6번했다고 합니다 


다 짧게 1개월 2주 1주 이렇게 다녀보니까 안맞아서 

이직을 잦게했는데, 걱정이 건보자격득실에 보험가입 이력이 뜬다는 점에 다른회사 갔을경우 불이익이있는지?


나중에 연말정산할때 기록이 다 뜨는데 불이익이 있을까 걱정이된다고허네요.. 저도 잘몰라서 여기다가 질문하나합니다


그리고 원청징수 떼오라면 지금까지 다닌회사 다 제출을 해아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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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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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년차

    다 제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직 사유를 잘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23.10.19 작성 신고
  • 다 제출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많은 경험이 좋은거같아요

    23.10.03 작성 신고
  • 여러군데 다녀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택하는 방법도 괜찬을듯 합니다 다 제출해야 합니다

    23.09.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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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 / 3년차

    네!!!다 제출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이습니다.

    23.09.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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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사무 / 6년차

    다 제출해야 합니다.
    한곳에 정착해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23.09.2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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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안녕하세요.
    해당이력을 모두 이력서에 기재한다면 취업이 힘들겠죠.
    대부분 잦은 이직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입사지원 또는 최종합격 후 경력증명을 위해 경력증명서, 고용보험 가입내역,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을 요청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요청한다면 잦은 이직을 숨길 수 없고, 요청하지 않는다면 숨길 수 있겠죠.

    올해 연말정산은 2023년에 다닌 회사의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면 됩니다.
    원천징수영수증은 보통 입사 후 제출하기 때문에 입사 후 발생할 불이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3.09.2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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