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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운동선수 은퇴후 트레이너

조회590
23.09.30 작성

부상으로 은퇴해야될 상황이라서 트레이너 자격증같은건 취득중입니다 전망이 어떠신지 트레이너분들 의견좀 여쭙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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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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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강사 / 9년차

    생활스포츠지도사 먼저 취득후 전문스포츠지도사로
    도전 해 보세요
    스포츠팀이나 체육시설에서 활동 가능하십니다.

    23.10.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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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강사 / 3년차

    운동선수였던 강점을 살리면 굉장한 강점이 될수 있겠어요. 트레이너 추천해요. 실무경험을 쌓은뒤 나중에 창업 할때도 운동선수였던 점을 어필해서 마케팅에 도움도 될거 같아여

    23.10.04 작성 신고
  • 생체취득하고 종목에 따라 본인이 강점이 있는 부분으로 취업을 연계한다면 전문성을 갖출수 있을 겁니다.

    23.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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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트레이너 직업전망은 좋은 편입니다.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자격증, AT자격증, 웨이트트레이닝(스포츠지도사)자격증등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종목 대표팀이나 프로팀, 일반인들을 치료하거나 보강, 재활 등에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23.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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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차

    종목에 따라 전망이 다르니 어떤 종목이신지?
    자격증 취득하게되면 선택받기보다는 선택할수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23.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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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사 / 1년차

    생활체육지도사 따는 것부터 먼저!!

    23.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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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차

    생활체육쪽으로 아이들을 지도할것이면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
    엘리트 체육쪽으로 지도를 한다면 전문지도자 자격증이 있습니다

    23.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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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관리자 / 10년차

    운동선수 출신후 라면 어느 종목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부분을 이력으로 하고 부상 및 재활 전문 트레이너나
    자세교정, 체력 증진 등의 프로그램을 접목시켜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3.10.01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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