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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고민

조회307
23.10.01 작성

저는 아직 1년도 안된 신입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월급이 밀려서 4개월만에 그만두고 

현재 두번째 직장 인턴중입니다. 3개월 중 2개월을 다닌 상태인데 퇴사 후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이직 사유는 입사한 날 상주인 것을 알게 되었고, 지역이 달라 매일 4시간 왕복을 하는 것이 가장 큽니다. 매주 조기출근을 해야하는데 여섯시에는 지하철을 타야 제시간에 갈 수 있기때문에 오래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인턴 신분으로 퇴사 후 다른 회사에 이직할까 고민중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3월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일자리가 줄은 것 같고, 이직을 2번이나 한 셈이기 때문에 재취업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그냥 2-3년을 다닐지, 이직을 할 지 의견과 사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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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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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lJa Lv 5
    경영·비즈니스기획 / 4년차

    현재 다니는 회사가 본인한테 커리어 쌓기 좋을거 같으면 상주하면서 다니시는걸 추천드리구요

    개인 사정으로 왕복출퇴근을 해야한다면 인턴기간에 나가시는게 맞습니다
    4시간 거리는 조금 빡세긴 하네요

    23.10.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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