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는 세무와 연결도 되고, 주요한 기장 및 감사, 결산 등은 회사의 세금과도 연계되어 자칫 실수를 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회계와 세무를 아우를 수 있을 정도의 전문가 수준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모를까 독립된 회계팀 없이 본인 혼자 기장 및 결산, 감사 등을 수행하다 문제가 생길 시 큰 타격이 올 수 있으니 가급적 다른 체계화된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이력에 훨씬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일단 긍정적으로 부딪치고 해결하는 방법도 좋아요 당분간 기장 대행을 하고 있으니 세무사 사무실에 자주 들려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일단 포기하지 말고 나약한 생각보다는 긍정의 힘을 권하고 싶습니다
합격했으니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스팩을 쌓고 싶다면은 안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든지만
그러나 취업하는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잘생각해보시구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1. 일단 비전공자에다가 공백기까지 있다면, 흔들릴 법한 제안입니다. 실제로 갔을 때 생각보다는
좋을 수도 있구요.
2. 하지만, 경력이 꽤 되시는 게 아니라면 굳이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이라도
회사 내의 감사와 결산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고, 그걸 책임지는 게 회계담당자입니다. 지금 외부기장을
맡긴다는 걸 보면 있다는 현재의 회계 담당자는 단순한 경리업무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따라서, 굳이 갈 곳이 없다면야 가겠지만 업무체계를 본인이 만들어 나가야 하는 만큼
조건과 환경이 좋지 않다면 다른 곳을 기다리시는 걸 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