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공익근무요원 으로 살고있는 취준생 백수입니다....

제빵을배우게 된 계기는 빵집 지나갈떄마다 향도좋고 맛도좋으며 혼자 집에서 만들어 나누어주었을떄 주변 지인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강렬하게 기억이남아 

제빵을 배워 취업을했었다가 훈련소 통지서가 날라와 공익을 하게되었는데요

제가 제빵을 1주일 밖에안되는 기간 밖에 하지않았지만

당시 겨울이라 저녁출근 저녁 퇴근을 하는게 좀 괴로웟던기억이 남고...

지금은 헬스를 통해 체력을 좀길러 괜찮지만 그당시에는 되게 힘들었던 그러면서도 월급은 짰던 기억이 남아 

이왕에 취득한 제빵사 자격증인데 이걸 다시 해보는게 맞을까...

아니면 다른 관심있는분야인 용접,엔진,피팅모델,바텐더,경찰,등 다른 관심있는 직종으로 작격증취득하는게 맞는지 제 앞길을 잘 모르겠습니다..

벌써 23살이 되어버렸고 제가 무엇을 해봐야할지 괜찮을지 미래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