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시라면 아무래도 보는 눈읋 직접 보는거더 보니까
어떻게 입고 면접에 왔는지가 이미지로 보여서 깔끔한 정장이나 캐쥬얼하게 입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이런것도 고민이 많으실 때군요. 물류직군은 복장은 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깔끔한 캐주얼 복장이어도 좋고요. 다만 늦지 않게 10~20분 전에 도착 하는게 첫 인상에는 좋겠지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단정한 캐주얼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양복은 좀 딱딱하고 사무직이란 느낌이 있기에 저는 겉에 재킷 정도 걸친 단정한 캐주얼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기업은 아직까지 정장을 입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른 옷을 입고 가면 뭔가 뒷얘기가 나오지만 정장은 아예 뒷얘기 나올 원천을 차단합니다.
관리직이면 어느정도 직급이 있으니 예의상 정장차림이나 깔끔한 세미정장으로 면접에 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면접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되지요. 첫인상은 항상 중요합니다. 나중에 물류일을 할땐 자유복을 착용할지라도 면접자의 입장에서는 깔끔하면 우선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회사 임원일때 많은 면접을 보았지만, 정장이면 좋고 캐주얼도 넥타이는 매고 오는분에게 좀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성의라고 할까요? 물론 저도 면접 진행시 거의 정장을 입고 대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현장에서 진행할 때는 점퍼차림으로 맞이한적도 있습니다.
지원하신 직급에 맞추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리급 이하라면 자유복장하셔도 문제 없을것 같은데 과장급 이상부터는 면접 복장에 신경을 좀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