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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무사무소

조회501
23.11.04 수정

새로가게될 곳에서 계정과목만 일단외워오라고했어요

근데 제가 전산회계1급이 있는데도 이게 이해는가는데 잘 안외워지는거있죠..  예를들면 이게 자산인지 비용인지 헷갈리거나 자산 부채 비용 수익을 안보고 해당하는 항목들 죽 써보는데도 너무할정도로 못쓰거나 잘못쓰거나 이러네요ㅠ

외워도요..

계정과목에서 이러는데 세무사무소에서 일을 배울수있을까요?ㅠ 기본적인것도 이러는데... 현타오는데 어떻게하나요?

좌절입니다..

건망증도 심하고요 나이가 많아서 뒤돌으면 까먹고ㅠ

그리고 계정과목만 외워오라는건 뭐부터 가르쳐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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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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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담당자 / 2년차

    저도 처음 다닐때는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들어오면 차변 나가면 대변 이런식으로 기억했어요!
    그래서 계정과목이 어떤게 비용인지는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무슨 계정과목을 사용해야하는지 그걸 중점적으로 많이 해보세요!
    저는 문제집에 있는 여러 상황 같은거 찾아서 계속 적고 이해하면서 공부했었어요!

    그리고 만약에 사무소 전표처리 하라고 하면 작년도꺼 보면서 살살 시작하시면 됩니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두렵고 난 못할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조금더 자신감을 갖고 자신만에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3.11.0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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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사 / 21년차

    경험이 쌓이면 괜찮아 질껍니다 세무사도 국세청 근무 한분을 선호하는것도 경험이 많아서 이고 처음만 헷갈리지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요령이라는게 생깁니다 처음에는 헷갈리는게 당연합니다 외우려고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하고 이럴때 이 계정 쓰는구나 알면 자동으로 외워지지 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계정은 외웠는데 어떤항목에 쓰는지 모른다면 더 난관에 부딪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3.11.05 작성 신고
  • 신입=아무것도 할줄모른다.
    당연한겁니다

    23.11.05 작성 신고
  • 각 계정에 해당하는 세법관련 처리방법을 알려주실텐데 계정도 헷갈리시면 많이 힘드실거에요

    23.11.05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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