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근무시간 따로 출근시간따로 인 곳이 있네요.
파트타임 월ㅡ금, 2시ㅡ6시 근무라고해서 가서 면접봄
2~3달 한번씩 보강으로 토요일 근무가 있다 함.
수용하고 계약서 쓰려고보니
행사 준비로 추가 근무 시 돈 안받는다는 서약서 강요
계약서 사인하고
첫 출근하니
매일 1시 3~40분까지 미리 와서 수업하라고 함.
그러면 근무시간을 애초부터 1시30분으로 해야되는거 아니냐하니
통상적으로 직장이 이런거라는 헛소리 시전.
ㅡ본인ㅡ
회사 9년다니고,
학원운영 4년하다 이사하고
자녀가 초등들어가면서
감 잃고 경단녀되기싫어서
파트타임 지원함.
나도 운영하고 채용도 했지만
아직도 이렇게 양아ㅊ로 강사모집하는 곳이 있네.
이런데는 망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