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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소 정규직 vs 대기업 파견직

조회739
23.11.09 수정

안녕하세요.

신입 온라인 MD로 9개월 근무를 하다가

퇴직을 하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중소 연봉 2900 정규직(모바일커머스운영팀)

대기업 연봉 3300 파견계약직(온라인몰사무보조, 1-2년)

중에 고민이 되어서요

20대 후반이고 이후에도 계속 MD 직무로 커리어업을 해나갈 생각이어서

안정적인 중소 정규직으로 가야할지

파견계약직이라도 대기업에서 업무 경험을 쌓아봐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직전연봉보다 중소 연봉이 더 적어서 연봉 차이도 있고 업무내용도 차이가 있어서 고민이 되는데 많은 분들의 생각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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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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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6년차

    신입이라면 대기업 파견직 추천할 수 있는데, 이미 중고신입 급이시면 중소 정규직을 추천드립니다.

    23.11.13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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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영업 / 27년차

    안녕하세요
    우선적으로 급여라든가 등등으로 개인의 의향이 제일 중요하고요
    일적으로 본다면 중소기업이라도 경력과 실력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좋을 듯싶습니다
    저두 패션 MD과에서 시작했습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23.11.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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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8년차

    중소 정규가 다음번이직일때 더 나은미래

    23.11.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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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6년차

    안녕하세요
    직전 연봉보다 중소가 작으면 다른 중소로 구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20대 후반이면 개인적으로 파견계약직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중소에서 정규직으로 계속 실력 쌓으셨으면 좋겠어요

    23.11.10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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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2년차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파견직 근무 후 퇴사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시는 업무와 직책을 보시고, 정규직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파견직은 정규직과는 달리 일과 권한에 제한이 있고,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합니다. 소속감도 느낄 수 없구요..
    사무보조 업무 보다는 책임이 높은 정규직을 하신 이후에,
    대기업 정규직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건승하세요.

    23.11.09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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