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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이직

조회519
23.11.17 작성

회사에 사람들 나가서 ...ㅎㅎ

대표랑 단둘이서 일하는데 ,,
사람 3명 일하는 분량 던져주고 연봉도 안높혀줘.. 
그리고 이득보는거도 없거든요..??

어차피 여기서 2년넘게 일했고 ..
면접 보러 오라는곳이 연봉도 세고 
다음주 금요일에 2군데 면접인데,,
아프다고 뻥치고 보러가되겠죠?? ㅠㅠ
 여기에 남아있을필요도없고..ㅠㅠ 어차피 나 그만두고나서 
다른사람 구하겠죠??? ㅠㅠ 

정말 이런적은 처음이라 ..ㅠㅠ 그냥 아프다하고나서 다른회사 면접가도되겠죠???
근데 다른회사에서 언제부터 일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셨나요?? 

회사다니면서 면접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고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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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 이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

    23.11.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영업관리 / 16년차

    적극 권합니다. 저는 나없으면 회사가 큰일 나는줄 알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의리와 충성으로 회사 다니는 시기 아닙니다.
    눈치보지 말고 면접보세요. 대표는 알아서 판단 하겠죠.
    환승이직도 능력입니다.

    23.11.1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MD / 10년차

    네 연차 쓰셔요

    23.11.18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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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레스토랑매니저 / 9년차

    저도 개인사정으로 연차쓰고 면접보러 갔다왔고요
    지금회사에서 정리(마무리)하고 나와야하는것도 있으니까 1개월정도 시간달라고 조율해서 입사가능일을 잡았네요

    23.11.18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시설관리자 / 10년차

    개인사정이있다고하고서 연차 쓰세요 그리고 퇴사하실때까지는 조용히 계시고요. 알아서 좋은건 없으니까

    23.11.17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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