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취업톡톡

뒤로

Q 정신과 현부심 공익 취업 불이익

조회680
23.11.26 수정

정신과 이슈로 현역부적합 심사 후 공익요원으로 근무 할 것 같습니다. 


Q1) 이때 it, 특히 게임 업계에서 취업에 심한 불이익 있을 수 있습니까?


Q2) 펄어비스, 넥슨 등 게임업계는 병적 증명서를 요구합니까?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답변을 입력해주세요. 솔직하고 따듯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휴대폰 번호 메일 주소, 카카오톡ID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비노출 처리될수 있습니다.
0 / 1,000
  • 답변을 등록하면 닉네임으로 질문자에게 전달됩니다.
  • 개인정보를 공유 및 요청하거나, 명예 훼손, 무단 광고, 불법정보 유포 시 이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가 포함되거나 부적절한 답변은 비노출 또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답변 3
  • 프로필 이미지
    인사담당자 / 6년차

    Q1 ) 심할 것 까진 아니고, 어느정도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아요.
    Q2 ) 회사마다 달라서요. 병적 증명서까진 아니라도 군필이냐 미필이냐 정도는 확인하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응원합니다.

    23.11.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IT·기술영업 / 20년차

    예.

    23.11.27 작성 신고
  • 프로필 이미지
    1년차

    모든 회사는 이력서 작성시 병적에 대해 기재하게 되어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병적에 대해 질문 할 수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사항에 대해 모두 정량적인 점수를 부여하지 않으므로, 본인이 이러한 단점을 상쇄 시킬 수 있는 장점을 어필해야 함니다.

    23.11.27 작성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