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신과 현부심 공익 취업 불이익
정신과 이슈로 현역부적합 심사 후 공익요원으로 근무 할 것 같습니다.
Q1) 이때 it, 특히 게임 업계에서 취업에 심한 불이익 있을 수 있습니까?
Q2) 펄어비스, 넥슨 등 게임업계는 병적 증명서를 요구합니까?
Q1 ) 심할 것 까진 아니고, 어느정도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있을 것 같아요.
Q2 ) 회사마다 달라서요. 병적 증명서까진 아니라도 군필이냐 미필이냐 정도는 확인하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응원합니다.
모든 회사는 이력서 작성시 병적에 대해 기재하게 되어있습니다.
면접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병적에 대해 질문 할 수 있습니다.
채용 담당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사항에 대해 모두 정량적인 점수를 부여하지 않으므로, 본인이 이러한 단점을 상쇄 시킬 수 있는 장점을 어필해야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