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비전이 약하지만 해보고 싶은 일!
안녕하세요, 26살 취준시작한 취준생입니다!
저는 1년 정도 미국에서 HRD부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돌아왔는데,
해외에서의 삶이 너무 잘 맞아서 자꾸 그 쪽으로 눈이갑니다.
특히 현지 가이드 직무에 관심이 갑니다! 저는 예전부터 가이드 일을 한 번 해보고 싶었고, 1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그 기간 동안 해외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 보였어요. 그런데 조심스럽지만 비전이 큰 직무인지가 판단이 안돼서 직무는 아해보고는 싶은데 좋은 선택인지가 고민됩니다.
졸업은 올해 2월에 했고 장기적으로는 HRD 직무를 원하기 때문에 여행가이드 보다는 취준을 해야 할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지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상반기 채용을 준비해야 하는 것도 알겠어서 마음이 힘드네요..!
함께 고민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