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제빵 기사로 일하다가 커피쪽도 배워서 퇴사하고 디저트카페를 7년정도 운영했었습니다

최근 가게를 접고 직원으로 일을 찾고 있어요 커피쪽 배울때 프차카페서 일을 했던 경험도 있구요. 개인카페 운영할때 디저트 케익류도 직접하고 카페메뉴도 하고 디저트원데이클래스도 하고 해본건 많네요 

 그래서 최근 취업활동에 성공해서 두군대에서 오라고 하십니다 한곳은 개인 레스토랑카페이구요 카페일 하면서 디저트도 제조하고 나중에는 근처 학교상대로 원데이클래스도 할 생각이라 맘에들어합니다 거기는 250에 메뉴개발이나 제가 출시한 디저트매출에 인센티브를 줄수있다 원데이클래스 운영하면 수당도 당연히 줄거다 근데 아직 시작전이니 250으로 시작하자합니다 레스토랑이라 밥은 주나봐요 또 한군데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카페 직영점 직원인데 처음급여는 250으로 같지만 큰업체라 복리후생이 좋습니다 6개월 근무시 260으로 인상 된데요 식대는 포함이구요 안정적인 대기업이냐 꿈이큰 개인점포냐 갈팡질팡이네요 고민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디가 더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