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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MD 지원자인데요 이 목표 괜찮은 목표 일까요??

조회456
23.12.03 작성

일단 제 나이는 95년생입니다. 

음.. 비전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사무직으로 지원을 할까? 아니면 최저가 쇼핑몰 (에누리닷컴) 에서 상품 검수 했던 업무 경험을 살려 AMD 파견직으로 도전을 해 나중에 AMD 정규직으로 도전해볼지 이 두가지 갈림길에서 여전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30살에 AMD 파견직으로 근무하는거 많이 늦었나요?? 이 목표가 괜찮은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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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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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 9년차

    늦지는 않았는데 굳이 파견직으로 가실 필요가 없이 정규직 자리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플랫폼 md가 아닌 쇼핑몰 md를 해보심은 어떠신지?
    저는 제약회사 마케팅 출신이라 질문자분보다 md업무는 더 늦었어요.
    저는 amd 과정없이 md부터 바로 시작했어요.
    기획력을 키우시면 md로 바로시작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23.12.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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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3년차

    규모가 작은 회사에 가면 웹디가 AMD도 하고 MD도 겸업하는곳이 많습니다.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ㅋㅋㅋ
    그렇게 2년정도하니까 의외로 재미있던데 전문으로 하라고 하면 매출하고 직결되어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저처럼 곁다리로 경험해보시며 점점 넓혀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12.06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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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 6년차

    30살에 파견직하고 32살에 정규직 못가요.
    지금 상황에선 사무직도 여의치 않으니, AMD 자체계약직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3.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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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관리 / 10년차

    초년생이라면
    3천따리 이상 정규직 추천

    23.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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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담당자 / 3년차

    정규직이 나을듯요.~~

    23.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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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디자이너 / 13년차

    정규직 가셔야죠.
    amd직군은 더 연령층이 낮아요

    23.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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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보조 / 3년차

    하고싶은거 해요 그래야 마음도 편하죠

    23.12.04 작성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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