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2149009 Lv 2

생산·공정관리자 / 전직장

제가 일할때는 임원들이 고함과 욕설이 난무 하였음
여자들이 많아 온갖 구수설에 오르기도 함

mentor8507457 Lv 1

현장관리자 / 5년차

공종별로 일의 긴급함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라도 찾아서 순서를 정하고, 시간의 약속을 정해주면 누구나 차분하게 순서를 기다려 주는 아량이 있으신 분들 입니다.
그 틈새를 조절하면 분위기는 늘 밝은 인사와 미소가 있지요.

mentor6692635 Lv 2

건축가 / 37년차

회사 ceo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mentor1021172 Lv 1

안전관리자 / 25년차

잘 모르겠어요

mentor4845504 Lv 1

공무 / 13년차

말~해~뭐해 ^^;

mentor1648040 Lv 2

설비엔지니어 / 35년차

분위기와 사람의 성격은 일의 성과에 커다란 결과의 차이를 가져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entor2254440 Lv 2

현장관리자 / 29년차

누구나 다있죠 그러나 사회초년일때는 적응이란말바께 할수가없네요 동료선배들이 해왔던 일들을 빨리 내꺼로 받으려면 상호 교류가있어야하기에 대인관계가 우선이될수있어요 무조건 참으라고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생각을들어보고 다른사람의 이야기도들어보고 어떤판단을 내릴지는 본인의 몫이겠죠

mentor2804816 Lv 1

토목기사 / 14년차

상대적인것 같아요 모르는 분야라..

mentor3659589 Lv 1

용접사 / 15년차

사람마다 성격이 틀려서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삐지면 말안한사람도 있어요

mentor6243504 Lv 1

예수님도 장단점 이 있는 마당에 하물며 인간이야 일러 무삼 하겠습니까

mentor0988421 Lv 3

현장관리자 / 24년차

제가 모르는회사가 답변을 드릴수가 없네요. 어디나 다 대동소이하니 직접입사하여 경험해보심이 나을듯요.

mentor4891166 Lv 1

각자의 개성이 있겠지만 모든게
본인이 느끼기 나름이다고 생각합니다

mentor9370311 Lv 2

외국어강사 / 8년차 / 08학번

일하는분위기도 사람도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결국 본인 하기 나름아닐까요? 내가 버텨내면 계속 다니는거고 못버텨내면 내일도 새로운 직장을 찾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