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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계약직을 하면서 내년 상반기 공채를 노려볼까 합니다

조회181
23.12.16 수정

안녕하세요 올해 하반기쯤 석사를 자퇴하고 취준을 시작한 취린이입니다. 

일단 내년 상반기 대기업 공채까지 3개월정도 남아있는데, 저같은 경우 직무관련 경험이나 (생산관리 노리고 있습니다) 스펙이 아예 없어서 

이 3개월 안에 최대한 인턴 등의 직무경험을 해보고자 회사들에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생산관리쪽 인턴같은 경우 많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SCM 쪽 인턴 면접을 몇번 봤으나 모두 떨어지고,

현재 의류쪽 생산관리 파견계약직만 붙은 상태입니다... 근무는 다음주부터입니다. (내년 공채 산업군은 반도체 혹은 자동차부품입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은 1년이구요, 원래 계획은 3개월정도 다니다 퇴사 후 공채 취준 올인이었는데, 이 같은 경우 

`계약기간 만료가 아닌 중도퇴사` 이기 때문에 이력서에 기입하기가 정말 애매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약직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다니면서 내년 공채에 도전할 생각인데요, 

제가 궁금한 건 이같은 경우에 


1. 이력서에 `2023.12 ~ 재직중` 이렇게 기입을 해야하나요?

2. 그리고 계약직을 시작으로 얼마 다니지도 않고 바로 공채를 준비하는 모습이, 대기업 입장에서 안 좋게 보일까요?


정말 너무 고민이 됩니다.... 의견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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