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e Lv 5

시각디자이너 / 19년차

1. 대기업&중견기업 파견직?
현재 생활이 어려움이 있다면 파견직도 좋죠~
단 파견직이 1-2년 단기 계약직이 대부분이라.. 전 비추천 입니다.

2.이력서의 기제 시 인식여부?
불이익은 없습니다. 면접시 대기업의 파견직이라 하면 인식은 좋으나 말씀드린 데로 계약직이고 파견업무라
대기업의 소속이 아닌 외주의 인력으로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면접시 파견직에대한 지원 동기라던가 업무를 해서 어떤 스킬을 익히고 배웠느냐고 아마 키포인트가 될거 같습니다.

3. 저라면...
회사가 대기업이고 중소기업간이건간에.. 제입장은 파견직의 형태의 업무는 아니라는 겁니다.
요세 추세가 경력자는 1년은 그냥 3-4개월 정도의 업무를 한 사람으로 인식이 되는게 있고 3년 이상은 다녀야
회사에서 헌신하며 성실하게 업무를 익혔구나 하거든요.....

더군다나 1년 미만의 경력은 도움이 되질않아요 ㅠ
경력서상의 이력이 필요해 넣어야 한다면 그 짦은 경력에 대해 분명히 소신것 그 이유를 말해야합니다.

차라리 전 파견직을 보지 안하고 그냥 일반 정규직으로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