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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1세 여자가 하기에 호텔 룸메이드 어떤가요?

조회241
24.01.06 작성

41세 여자가 하기에 호텔 룸메이드 어떤가요?

외국인이나 고령자를 뽑는다던데 그렇게 열악한 업무인가요?

유니폼은 치마인가요? 아니면 바지인가요?

힘든 업무라는 거 알지만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는데 

정말 다들 기피하는 일인건지 의외로 정보가 없네요ㅠ

몇 년씩 경력을 채워나가다보면 추후에 비전이 좀 있을까요?

저는 모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비하하거나 비방하는 답글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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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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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사 / 전직장

    기업에서 운영하는곳 가시면
    아웃소싱업체 또는 객실관리 부서에서 일 하시게 되는데
    객실 청소 건당 돈받는곳이 있고 포괄적으로 월급 받는곳이 있어요. 외국인 많이 오는곳이면 외국인이 팁도 두고 갑니다.
    유니폼은 회사별로 다르고 바지입어요.
    비전은 없고 회사원 개념으로 생각해야합니다.
    비전을 말씀 하셨는데 대부분 회사 대기업 제외한 단순노동직은 비전이 없습니다..
    대신 일찍퇴근하고 개인 시간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메이드는 대부분 계약직 이고
    건당 청소 하는 업체 가시면 건수 채우면 즉시 퇴근입니다.
    친한 메이드 아줌마는 관광지 호텔 기준
    성수기에 팁 포함 월 400~500찍으십니다.
    저는 바닷가 있는 특급호텔기준 설명 입니다.

    24.01.07 수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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