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품질의 강도가 너무 다릅니다 근무지가 현장에서 품질과 사무품질에서의 품질이 다르며 많은 부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듭니다
대기업 이라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품질관리 부서의 QC업무는 생산직과 같은 개념의 오퍼레이터 입니다. 다만 출력사항이 제품이 아니라 자료이므로, 자료 정리 및 보고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자료 정리는 범용적이기에 다양한 직종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품질관리 경력은 회사에서 꼭 필요합니다.
생산&품질 양대 축으로서 각 부문의 경험을 적극 추천합니다.
품질관리..확실히 쉬운분야는 아니지만 품질관리가 잘된회사라면 괜찮습니다 할만합니다 배움까지 관리가 안된회사면 말그대로 스파르타식 배움이 될듯..